아르투리아 : 선의를 가지고 음악으로 사회적 브레이크를 모두 작살내고 진정 하고싶은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카르멘같은 여자
카르멘 : 선의를 가지고 사람이 진짜 원하는 욕망을 드러내고 그 모습으로 변할 수 있게 권유하고 다니는 유령 아르투리아
아르투리아 : 선의를 가지고 음악으로 사회적 브레이크를 모두 작살내고 진정 하고싶은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카르멘같은 여자
카르멘 : 선의를 가지고 사람이 진짜 원하는 욕망을 드러내고 그 모습으로 변할 수 있게 권유하고 다니는 유령 아르투리아
악기로 사람 패는 곳이긴해...
카르멘에 비하면 알투는 스케일이 귀여운 편이지 ㅋㅋㅋ
거기도 음악 좋아하는애들은 정상이 아니구나
자기가 인간인줄아는 정신병자
스케일로 비교를 하면 그런데
좋은 의도로 분탕치는면을 보면 알투랑 비슷하지 않나 해서
카르멘은 프리스티스인가랑 비교군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알투는 돌아다니면서 영향 끼치는 정도지
카르멘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존나 성실하게 찾아가서 대화한다고 ㅋㅋ
거기도 음악 좋아하는애들은 정상이 아니구나
악기로 사람 패는 곳이긴해...
카르멘에 비하면 알투는 스케일이 귀여운 편이지 ㅋㅋㅋ
그래도 알투는 돌아다니면서 영향 끼치는 정도지
카르멘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존나 성실하게 찾아가서 대화한다고 ㅋㅋ
시발 아인아 옷이랑 무기 그만 좀 만들고 니 여친 관리 좀 해라...
카르멘은 프리스티스인가랑 비교군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스케일로 비교를 하면 그런데
좋은 의도로 분탕치는면을 보면 알투랑 비슷하지 않나 해서
자기가 인간인줄아는 정신병자
자기는 인간이고 어디까지나 권유를 할뿐이고
사람에게는 각자 생각이 있으니 실패해도 존중하고 굴하지 않는 무적의 정신성 ㅋㅋ
살아있을때는 말랑멘탈이었으면서 왜 죽고나서 강해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