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입장) '흥신소 콜라보는 끝났습니다.' '아니 난 싸이버거...' '철도가키 콜라보는 시작도 안했습니다.' '난 그저 싸이버거 먹으러 왔단 말이다!' '아무리봐도 블아땜에 온거잖아!'
잠깐 이거 표현이 이상해
또 맘스터치랑 함?
저래서 호루스가 홀리테라를...!
콜라보 말하는 거 맞지?
부거박이 ㄷㄷㄷㄷ
또 맘스터치랑 함?
잠깐 이거 표현이 이상해
삼스터치...!
콜라보 말하는 거 맞지?
부거박이 ㄷㄷㄷㄷ
그렇게 생각하는 변태는 너뿐이다!
나쁜 생각 멈춰
"또"?
에르다 빤스런 한지가 언젠데
저래서 호루스가 홀리테라를...!
이거진짜에요?
그냥 키오스크 쓰면 될일 아닌가?
이젠 너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호루스...
아오바 사복 너무 예쁘다
아따 아직 웨하스도 다 못 먹었는데
?? 머리에 뭔 파이프가 저렇게 꽂아놨음? 저게 뭔 용도냐? 감도 안잡힘;;;저걸로 영양분 주나?ㅋㅋㅋㅋ
호루스짤은 왜 자꾸 콜라보랑 엮이는 걸까?
아 화이트갈릭버거 달라고!
오랜만에 맘터 또 가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