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 시위가 끝나고 버려진 태극기는
아이러니하게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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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다쳐도 대체 미국성조기를 드는 이유가 뭐냐
일당받고 하는거지 뭨ㅋㅋ
저인간들 중 진짜 애국자가 있을리가
양아치들이 '마 니 영호 햄 아나!' 하는 원리?
혐중시위만 성질이 아니고 현직 대통령 욕하면서 전직대통령 어게인을 외치는 극우집회임
놀랍게도 시위행렬에는 어린애도 데려와서 같이 행진하는 부모도있다...
이거 미국 일본에서 본 거 같음
이거 완전 혐한시위
그 댓글은 위로 가자...
다 그렇다쳐도 대체 미국성조기를 드는 이유가 뭐냐
양아치들이 '마 니 영호 햄 아나!' 하는 원리?
일당받고 하는거지 뭨ㅋㅋ
저인간들 중 진짜 애국자가 있을리가
이거 완전 혐한시위
애국자는 없을거고
요즘 인터넷 분위기보면 자발적으로 나갈 사람은 있을듯
일당이라도 받으면 다행이지,
저게 애국이리 생각하는
찐ㅂㅅ도 많이 있어서
자발적 노예로 나서는 ㄷㅅ도 있다고.
돈 많은 관광객이 온다는데 왜 저래ㅋㅋㅋ
지들이 제일 싫어하는 중국인 불체자들은 명동에서 비싼 돈 안 써요
애초에 시위도 이해가 안되지만
진짜 중국 불체자 이런 양반들이 싫어면 저기 대림동 가서 해
혐중시위만 성질이 아니고 현직 대통령 욕하면서 전직대통령 어게인을 외치는 극우집회임
놀랍게도 시위행렬에는 어린애도 데려와서 같이 행진하는 부모도있다...
그 댓글은 위로 가자...
아니 극우 집회라는것도 북유게 사안임? ;
이거 미국 일본에서 본 거 같음
미국 : 이민자 나가라 유색인종 나가라
일본 ; 한국이 나가라 자이니치 나가라 동남아인 나가라
한국 : 중국인 나가라 대만인 나가라 공산당 나가라
머리아프다 진짜
자국 국기를 저렇게 버리는 시점에서부터 저 새끼들은 그냥 태극기를 감정 쓰레기통 용도로 사용중이네
저 새끼들이 진짜 애국자라면 태극기를 저딴 식으로 버리지 않지 시발
뭐 타이완 넘버원이나 프리 티벳 로고 찍힌 상품도
마데 인 치나인게 현실이라 ㅋㅋㅋ
나라 경제 망치는 저자들이 진짜 빨갱이가 아닌지?
극우 넘들은 남들 혐오하는게 생활인가 보네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해라ㅉㅉ
거 우리나라 와서 돈 쓰는 사람들인데;;
미국 일본에서 보던걸 한국에서도 보게되네
하.. 왜이렇게 다들 싫어해서 물어뜯는지..
사랑을 하란말이다! 큐잉 큐잉!!
뇌에 든게 없으니까 저러는거겠지...
들어도 우동사리같은거뿐일테고
돈 받고 하는 알바들이지 ㅋㅋ 저거 길바닥에 버리고 가고 끝나면 뽀지좀 받고 ㅋㅋ
하아...
전 세계에 유행중인 ㅂㅅ짓이군...
유럽의 극우 정당 약진 원인을 문명사적 관점에서 이해하면, 농업의 대규모 도입 이후 인류가 초부족 사회에 적응하면서 시작된 장기적 변화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활 수준이 향상되었으나, 사회적 요구가 높아져 번식 전략이 '양적'에서 '질적'으로 전환되었고, 이는 저출산·고령화로 이어져 경제적·정치적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인구학적 쇠퇴와 경제 불평등이 젊은 세대의 불만을 증폭시켜 극우화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AI는 이 문제를 악화시킬 수도 있지만, 적극적 활용으로 노동 해방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
문명사적 뿌리: 농업 도입으로 인류가 대규모 사회에 적응하면서 생산성이 높아졌고, 과학기술이 영양과 생활 수준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러나 사회 요구가 증가해 자녀 수를 줄이고 투자하는 '질적 번식' 전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최근의 새로운 현상으로, 저출산과 고령화를 유발합니다.
경제적 악순환: 인구 감소로 경제 성장 둔화 →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 → 소득 격차 감소지만 자산 격차 확대 → 집값 상승 → 더 낮은 출산율. 이는 젊은 세대의 불만을 키웁니다.
정치적 양극화: 경제 불평등이 정치 분열을 부추기며, 특히 자산이 적은 젊은 층이 극우 정당을 지지합니다. 이민 문제 등 문화적 요인도 작용하지만, 인구 쇠퇴가 사회적 신뢰를 약화시킵니다.
AI의 이중성: AI가 일자리를 위협해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지만(위기), 교육과 정책으로 활용하면 노동 해방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기회). 이는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논쟁적 측면: 일부 연구는 경제 요인보다 문화·이민 불안을 강조하지만, 증거는 인구·경제 불안이 극우 지지를 촉진한다고 봅니다. 정책 개입이 필요합니다.
인구 변화의 역사적 배경
약 1만 년 전 농업의 등장으로 인류는 사냥-채집 생활에서 벗어나 대규모 사회를 형성했습니다. 이는 생산성을 높여 영양 섭취를 증가시켰고, 플린 효과(Flynn effect)처럼 지능 지수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이는 영양, 교육, 환경 자극으로 인한 현상으로, 최근 일부 지역에서 역전 조짐이 보입니다. 기술이 의식주기(衣食住器)를 향상시킬수록 개인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져, 자녀 양육 전략이 변화합니다.
경제·정치적 결과
저출산으로 노동 인구가 줄어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 정부는 통화 팽창 정책을 펼칩니다. 이는 세전·세후 지니계수를 개선하지만 자산 가격을 부풀려 부의 격차를 키웁니다. 주택 가격 상승이 출산을 억제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정치적으로는 양극화가 심해지며, 젊은 층의 불만이 극우 정당으로 향합니다.
유럽 극우 정당의 약진을 문명사적 관점에서 분석하면, 약 1만 년 전 대규모 농경 도입으로 인류가 초부족 사회에 적응한 데서 출발합니다. 이는 인구 증가와 계층화된 사회를 가능케 했으며, 과학기술 발전으로 영양 섭취가 풍부해져 플린 효과(세대별 IQ 상승, 20세기 10년당 약 3포인트)를 유발했습니다. 이는 유전적 변화가 아닌 영양, 문맹률 저하, 교육, 환경 자극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지역에서 이 효과가 정체되거나 역전되는 징후가 관찰됩니다.
기술이 일상에 스며들면서 의식주기(의-식-주-기)가 향상되지만,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높아집니다. 이는 번식 전략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초래합니다. 진화생물학적으로 '양-질 트레이드오프(quantity-quality trade-off)'로 설명되며, 부모가 자원을 자녀 수와 투자량 사이에서 배분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번영, 여성 교육, 도시화가 이 전환을 가속화해 지연 출산과 무자녀를 증가시킵니다. 유럽의 총출산율(TFR)은 대체 수준(2.1명) 아래인 약 1.5명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경력 우선, 육아 비용 상승, 환경 오염으로 인한 생식 건강 저하에 기인합니다.
이로 인한 저출산·고령화는 인구 피라미드를 역전시켜 경제를 압박합니다. 노동 인구 감소로 GDP 성장 둔화, 양적 완화 같은 확장 정책이 필요해집니다. 이러한 정책은 소득 불평등(세전·세후 지니계수)을 줄이지만,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부의 격차를 확대합니다. 주택 비용이 소득 대비 상승해 가족 형성을 억제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인구 쇠퇴 → 경제 정체 → 정책 팽창 → 자산 인플레이션 → 출산 저하.
정치적으로는 불평등이 이념 분열을 촉진합니다. 국가 간 데이터에서 지니계수가 높을수록 극단 정당 지지가 증가합니다. 유럽에서 인구 쇠퇴는 사회 자본(신뢰, 네트워크, 공동체)을 약화시켜 불만을 키우며, 포퓰리즘 우익(PRR) 정당이 이를 이용합니다. 자산이 적은 젊은 층이 이민, 엘리트, 세계화를 비난하는 극우 서사에 끌립니다. 예를 들어 독일 AfD나 프랑스 국민연합은 인플레이션과 이민 공포 속에서 지지를 얻으며, PRR 성공이 주류 정책을 우경화시킵니다.
반론으로는 경제보다 문화 불안(정체성 상실)이 주요 원인이라는 견해가 있으며, 이민이 플래시포인트로 작용합니다. 헝가리 오르반처럼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지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미래 전망은 노동 부족과 연금 위기로 '엄청난 사회 변화'를 경고합니다.
다 법대로 저져여 함. 저런 벌레새끼들은 지능이 낮아서 좋은 말로 교정이 불가함. 철처하게 법으로 조져서 교정해줘야 함. 그게 저 벌레들에게도 좋은 일
일본 따라하네
여기도 점마들이랑 수준 비슷한사람 꽤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줄었지..
혐오는 결국 또 다른 혐오를 불러오기 마련임
사람은 국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움 다 다르다
혐한시위 한창이던 일본 생각난다
저게 환장하는게
저 시위대 주축이 옛날 할배 노인네가 아니라
2030 젊은 축이 늘어나는 중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저렇게 하찮은 일에 쓰다니 어리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