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으면 카가야 자폭하기 전에 우부야시키가문에 피뿌려서 도깨비 만들었음 가문의 천년 + 카가야 평생에 걸쳐 준비한 무잔 토벌의 기회가 카가야를 굴복시키는 상황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ㅉㅉ
아 근데 볼때마다 번역이 여성스러운 말투야....
마지막에도 딱 맞혔나 보다는 '정곡인가?' 같은 것도 있는데...
사네미 여고생 말투도 그렇고...참 아쉬워...
근데 자금줄이 죽으면 치명적인거 아니오
아 근데 볼때마다 번역이 여성스러운 말투야....
마지막에도 딱 맞혔나 보다는 '정곡인가?' 같은 것도 있는데...
사네미 여고생 말투도 그렇고...참 아쉬워...
그것은 공식 번역에 "뽈깍의 호흡" 이 사용되었기 때문
근데 자금줄이 죽으면 치명적인거 아니오
자금줄이 날아가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만 무잔 목숨줄이 날아가면 그냥 끝이니까
아들 있음 자금줄 탄탄
특이취향 뉴비가 와서 몰려든짤이 아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