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빵에선 진짜 천원어치 맛이 나서 사람들이 안 찾음 빵(지하철 천원빵이든 파리바게트 1972만원빵이든)을 먹느니 같은 가격대에 돈값하는 맛을 내는데다 가성비까지 좋은 식품들이 많이 있음
한국에서 빵은 주식이 아니라 안먹어도 별 상관없으니
일단 퀄리티에 한계가 있고
빵 먹는 사람들이 식사대용으로 먹는게 아니기도 함
그리고 잘 팔린다 해도 박리다매가 자기노동착취로 굴리는거라 인건비는 줄인다해도 수익은 그렇게 크게 나지도 않음
근데 그런곳은 초 극소수임
우리지역에도 시장입구에 두어개 있는데 거기 벗어나면 반경 10km안에 비슷한게 없음
표본이 너무 부족한거아닌가
일일 매출표 받아서 분석도아니고
걍 서서 지켜본거로결론을 도출하네
지하철에 천원 빵집 말고 소금빵 2900원 파는 이런곳들은 아침마다 장사 잘됨
근데 그런곳은 초 극소수임
우리지역에도 시장입구에 두어개 있는데 거기 벗어나면 반경 10km안에 비슷한게 없음
한국에서 빵은 주식이 아니라 안먹어도 별 상관없으니
그리고 종류가 제한적임
일단 퀄리티에 한계가 있고
빵 먹는 사람들이 식사대용으로 먹는게 아니기도 함
그리고 잘 팔린다 해도 박리다매가 자기노동착취로 굴리는거라 인건비는 줄인다해도 수익은 그렇게 크게 나지도 않음
그렇게 자기 몸 갈아서 하다가 어느날 크리터지면 그대로 고꾸러지는거임
식사대용으로 파는 빵이 없기도 하고... 다 달아 저기있는 천원 빵도 소금빵 제외하고 다 단것들이고
마인드가 니들 망하건 말건 상관이 없으니 나한테는 맛있고 비싼 음식을 최대한 싸게 나한테 내놓아라 라는 방식임
표본이 너무 부족한거아닌가
일일 매출표 받아서 분석도아니고
걍 서서 지켜본거로결론을 도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