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뿐 아니라 이제 밖의 식당에서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를 소비하기 위해
만원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돈이 드는 음식이 아닌걸
이제 찾기가 힘들어짐.
간식들도 슈퍼 과자부터 분식까지
안비싼게 없음.
그런데 그런 소비자 입장에서
저렴하게 즐기고 싶다는 빵이란 입장이
위의 한끼를 대체할 수 있는 '식사'로도
그 사이 즐기는 간식으로도 가격도 사람이 느끼는 만족감도
참 애매함.
그냥 시발 다 비쌈...
국밥 뿐 아니라 이제 밖의 식당에서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를 소비하기 위해
만원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돈이 드는 음식이 아닌걸
이제 찾기가 힘들어짐.
간식들도 슈퍼 과자부터 분식까지
안비싼게 없음.
그런데 그런 소비자 입장에서
저렴하게 즐기고 싶다는 빵이란 입장이
위의 한끼를 대체할 수 있는 '식사'로도
그 사이 즐기는 간식으로도 가격도 사람이 느끼는 만족감도
참 애매함.
그냥 시발 다 비쌈...
냉면 봐... 저 돈주고 사먹는게 신기할 수준까지 올랐지만 그래도 사먹더라
서울에서 진짜진짜 유명한 콩국수 집인데
가격보고 충격먹음 ㅋㅋㅋ
진짜? 다들 부자네..
빵은 주변에 다른 나라들이랑 비싸다는 얘기지
국밥은 해외가 더 비싸고
난 이제 냉면 마트에서 면사리랑 육수사다 먹는거말곤 못먹겠음ㅋㅋ
가끔 별미로 먹는거니까 그가격에도 먹는거지 누가 국밥마냥 냉면을 매끼마다 쳐먹어
이런글에서 마저 갈라치기 혐오질을 쳐하다니
빵값은 세계 5위긴해
냉면 봐... 저 돈주고 사먹는게 신기할 수준까지 올랐지만 그래도 사먹더라
진짜? 다들 부자네..
평냉? 분식냉면?
난 이제 냉면 마트에서 면사리랑 육수사다 먹는거말곤 못먹겠음ㅋㅋ
그 돈 주고 사먹는게 안신기한 음식은 얼마나 있나요?
가끔 별미로 먹는거니까 그가격에도 먹는거지 누가 국밥마냥 냉면을 매끼마다 쳐먹어
이런글에서 마저 갈라치기 혐오질을 쳐하다니
그리치면 제육은...
냉면은 조립품 대비 가격이 좀 놀라울 정도로 비싸긴 해서.
빵은 주변에 다른 나라들이랑 비싸다는 얘기지
국밥은 해외가 더 비싸고
요새는 쿠폰 먹인 버거킹 맥날이 혜자가 됏을정도니ㅜ
ㅇㅇ 지금은 아니지만 종종 롱치킨버거1+1할때마다 점심 저녁으로 처리할수있어서 좋긴해
버거킹에서 제일 좋아하는 버거가 롱치킨버거여서 다행임
서울에서 진짜진짜 유명한 콩국수 집인데
가격보고 충격먹음 ㅋㅋㅋ
이게 그래도 팔린다는게 한편으론 신기함
ㅋㅋ 콩국수하고 만두 한접시 같이 사먹으니깐 2만8천원이었나?
빵값은 세계 5위긴해
빵은 절대 가격보다 해외 대비 상대 가격이 문제 아니었나
이제 천원으로 나물 한봉지조차 사기 힘든 시대임
천원으로 나물 한봉지는 20년전도 힘들었는데
그냥 다 비싸 ㅋㅋ
다 비쌈
솔직히 냉면이 제일 거품 같다는 생각이 있음 평냉 함냉 둘다 선넘는데 제일 선넘는거는 다시다로 육수 타면서 고기 고명 없이 만원씩 받는 애들이야
여기서 제일 욕하는 영화표값이 의외로 밥값에 비하면 정말로 안오른편임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진짜 싼물건이 없어 죄다 비쌈
굴이 많이 나서 싸다고 하는데 이것도 몇년전에 비해서 가격이 엄청 올랐음
난 개인적으로 밥한끼값이 최저시급 한시간따리는 돼야한다 생각해서 그런가 그러려니 하긴 함...
안비싼건 내 인건비뿐...
그냥 다비쌈..
제일 싼 컵라면만 봐도, 프리미엄 라인 개발되면서 기본 저가 라인이 무섭게 오름
외식비 전체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오른 이야기라
이건 음식이
다 비싼게 아니라
우리 월급이 그에 맞춰 안올라가는게 문제인거다
기재부와 기업을 조져야함
빵으로 식사를 하려면 샌드위치 같은걸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차라리.국밥 한그릇을 먹던가 맥날, 버거킹을 가는게 맞음
오를땐 재료값ㅇ 오른다고 올려놓고
재료값 떨어질땐 내려가질 않으니까
비쌀 수는 있다
근데 그 음식 하나가 내눈앞에 있기까지 거쳐간 손들이
각자 딱 고생한 지분만큼 나눠가졌는지는 좀 따져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