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폭주로 세상이 망하기 직전
이미 할머니가 죽었고 막지 않으면 핵미사일이 날라옴
집안 인맥으로 슈퍼컴퓨터를 구비하고
참치잡이배 얼음을 간이 쿨러로 써서 활용중
근데 기계고 쿨러고 모르는 경찰
왜 사람없는 방에다 얼음을 갖다놨는지 모름
"할머니 시원하시죠?"
그래서 얼음을 죄다 할머니 시체 옆에다 옮겨놓음
당연히 컴퓨터는 과열되서 터짐
그래놓고 AI잘 막고있던 친척동생한테
"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이나 하고있냐?"
고 꼽주다 한대 맞는장면
극의 위기를 주기위해 지나치게 눈새로 만듬
사실 이정도로 눈새면 직장 생활 조차 힘듬...
주인공 : 시발 그 할머니 시신이
가루도 안남게 생겼다고!!!
스토리적으로 역경을 만들어야해서 희생된 효자
저거 아련하게 할무니 시원하시죠? 하는게 존나 킬링조크였음
경찰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긴 하지만 물어보지도 않고 옮긴건 ㅁㅊㄴ이 맞긴 하지
사실 진짜 촌동네에서만 살아온 녀석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저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작중 네트워크 시스템하고 일절 연관 없는 아날로그맨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미사일은 우리들의 워게임이거 섬머워즈는 인공위성이야!
경찰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긴 하지만 물어보지도 않고 옮긴건 ㅁㅊㄴ이 맞긴 하지
주인공 : 시발 그 할머니 시신이
가루도 안남게 생겼다고!!!
저거 아련하게 할무니 시원하시죠? 하는게 존나 킬링조크였음
스토리적으로 역경을 만들어야해서 희생된 효자
극의 위기를 주기위해 지나치게 눈새로 만듬
사실 이정도로 눈새면 직장 생활 조차 힘듬...
사실 진짜 촌동네에서만 살아온 녀석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저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작중 네트워크 시스템하고 일절 연관 없는 아날로그맨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눈새의 집안이 지역 주지 집안이라 뭐라 하기도 힘든....
경찰이 이정도로 눈새면 수사하다 아무한테나 너이새끼 범인이지?하고 오인 체포나
현행범 눈뜨고 보내주기 시전해서 징계 존나 먹었을거야 ㅋㅋㅋㅋㅋ
현실에서도 그런 일이 없는건 아니니, 의외로 현실적인거 같은?....
뭣보다 재는 일개 순경 정도 아니었냐 ㅋㅋㅋㅋㅋㅋㅋ
핵미사일은 우리들의 워게임이거 섬머워즈는 인공위성이야!
"그게 그거 아님?"
어차피 플롯이랑 전개도 비슷하니 적당히 넘어가자
한쪽은 디지몬이고 한쪽은 퍼리잖아
장르가 달라
하나면 모를까 전부 가져다 놓은 시점에서 ㅋㅋ
할머니 시체 부패할까봐 그런 거였던가
여름이라 ㅇㅇ
인류가 ㅈ되기 직전이라고
원본에서 블루스크린 띄운 태일이는 주인공이기라도 했지ㅋㅋ
보통 집에 이상한 기계 가져오고 얼음이 저렇게 기묘하게 서있고 사람들이 몰려서 평소에 게임만 하던 애 옆에 몰려있으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최소한 무슨일인지부터 물어볼텐데
진짜로 저건 지능문제를 넘어서 사람이 아닌거같음...
스토리분량 끌어내기용 눈새 ㅋㅋㅋ
첨부터 눈엣가시인데 뭘한다고 온동네에서 구경할정도고 정작 본인 할머니까지 인정했는데 묻지도 않고 개무시하면서 일을 키운 인간
저 정도 눈없새면 경찰이라도 일하기 힘들텐데 하필 지역 유지 혈통이라 누가 터치도 못하고 내비뒀나봄
진짜 작중 엄청난 집안인건 알겠는데, 어떻게 전화 몇 번 돌린다고 슈퍼 컴퓨터를 구해다 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