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달기준해 주말마다 역대급으로 돌아다닌듯한... ㅡ.,ㅡa
제작년인가?! 한달간 서울 인천 서울 양평 갔었던 기억이 있긴한데..
그때랑 다른건 그땐 기차, 지금은 차끌고.. ㄷㄷㄷㄷ
각설하고,
오지게 빡쎄게 돌아다닌 8월을 정리해봅니다.
아.. 다음주말 또 서울 가야되는구나.. ㅡ.,ㅡ;;;
*첫째주 ㅡ 속초 설악산.
*둘째주 ㅡ 고창, 광주, 목포, 고흥,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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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주 ㅡ 주왕산, 원주, 수원,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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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주 ㅡ 대구, 해인사, 오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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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주 ㅡ 전주, 진안, 임실,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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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정리끝~~~!!!
1빠!!! 저도 나왔으니 순위놀이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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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이.. 지금 전망대 생기기전에 언덕위에서 찍은듯!!
*기억하나.
내가 그때 만나던애랑 진도 계속 나갔더라면 지금쯤 큰애가 고딩이나 군인쯤 되었을듯.. ㄷㄷㄷㄷ
아주 화끈한 8월달을 보내셨고, 마지막에 쌍무지개로 앞 날을 축복하는 듯 한 행운이 오시겠습니다.
로또 사셨습니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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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어찌어찌 집에는 들어왔고,
씻고, 누워서, 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작성완료 누른것까진 기억이 나는데요,
이후 기억이 없습니다.
밤새 잠한번 안깨고 조금전 일어났는데요.
진심 대박!!! 이렇게 꿀잠 자본게 도대체 얼마만인지..ㅋㅋ
*15시20분 와온해변 도착 ~ 17시 50분 와온해변 출발.
저중 딱 두시간을 비 피해 이자리에 있었습니다.
예전 같았음 비 맞고 차까지 뛰었겠지만 어제는 비 멈출때까지 그냥 함 버텨보잔 생각으로..ㅡ.,ㅡ;;
덕분에? 맘에드는 사진 몇컷 건진듯 합니다.
항상 보면 군만두가 빠지지 않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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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알(부산) 내려오면, 삼시세끼 만두만 대접할 생각입니다만... ㅡ..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