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심한사람은 진짜 화생방수준이고
은은하게 나는 사람도 있고 그런것임
서양인 암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땀냄새 비슷한거 아니냐? 할수 있는데
체온조절을 위한 (에크린샘)땀샘에서 나오는 땀
-> 99%수분 + 염분 + 노폐물 조금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 지방 + 단백질이 섞인 분비물(색상도 희미한 우유빛), 겨드랑이/사타구니 등에서 나옴
땀
-> 처음 나올때 거의 무취. 방치하면 시간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면서 흔히 아는 '땀냄새'가 남
땀을 흘렸는데 잘 안씻고, 제대로 세탁안한 옷 입으면 누적될수 있음
아포크린샘 분비물
-> 마찬가지로 처음엔 무취이지만, 지방과 단백질 분비물이 특정 박테리아(코리네박테리움)에게 좋은 먹잇감
-> 황화합물, 지방산, 암모니아등 강한 악취 나는 물질로 분해됨
한국인은 이 아포크린땀샘에서 분비물은 거의 0
외국인 암내와 땀냄새랑 냄새부터가 뭔가 다름
외국인중에서 안나는 사람 거의 없다고 보면됨. 약하냐 강하냐 차이
약한 사람은 가까이 가서야 은은하게 암내가 나고, 심한사람은 반경 5미터 부터 '으컥!'하는 느낌듬
다른사람들은 냄새 너무 심하다던데 내가본사람들은 다들 데오드란트 잘쓰는지 냄새안나더라.
인도인빼고...
코속을 진짜로 찌른다는 느낌이 먼지 알게해줌
내가 겪어본 것
우즈벡 총각들이랑 일하다가 임마들 외국인 치곤 체취가 약하네 생각했음
그리고 마저 썰을 푸는데
눈이 따갑다 라고 느끼는 녀석들을 겪어본 뒤
한국와서 자주 씻는다고 함
ㄴㄴ 오히려 마늘냄새난다고 서양인들이 꺼려하게만듬
한국 0에 가까운데
반에 한명쯤 그 암내 쩌는 애 있지 않았나??
신기하단말이지
마늘이 저 유전자를 죽이나??
ㄴㄴ 오히려 마늘냄새난다고 서양인들이 꺼려하게만듬
아니 우리는 냄새나면 길냥이(호랑이 맞다)가 쭙쭙하러 잡아가서 그래
코속을 진짜로 찌른다는 느낌이 먼지 알게해줌
다른사람들은 냄새 너무 심하다던데 내가본사람들은 다들 데오드란트 잘쓰는지 냄새안나더라.
인도인빼고...
한국 0에 가까운데
반에 한명쯤 그 암내 쩌는 애 있지 않았나??
내가 겪어본 것
우즈벡 총각들이랑 일하다가 임마들 외국인 치곤 체취가 약하네 생각했음
그리고 마저 썰을 푸는데
눈이 따갑다 라고 느끼는 녀석들을 겪어본 뒤
한국와서 자주 씻는다고 함
적당히 나는 외국인은 예전에 한창 릴스 같은 광고에서 유행 했단 페로몬 향수 냄새남
한마디로 암모니아 냄새가 그렇게 쎄지 않은 향수같은 수준으로 난다는 소리임
같은 방에 들어가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