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 출가한 이후 요리이치가 살 던 곳이었다고함
아내가 살해당한 후 귀살대 들어가서 오니잡는 동안 집은 방치했는데
마침 집 찾던 카마도가문이 방치한 집을 보수해서 살게 되었다고
요리이치가 우연히 카마도 가족을 구해줄 수 있었던 이유도
귀살대에 추방된 이후 요리이치가 방치했던 자기 집을 찾아간 게 계기임
뭔 계기인지 모르겠지만 무잔은 요리이치 살던 곳 한번 더 방문했고
요리이치 직계인가? 하는 마음에 척살하고 그 괴물이 오니가 되면이라는 마음에 피 주입해서 네즈코가 오니가 됨
결국 돌고돌아서 이어진 느낌이 듬
.......
근데 이걸 작중에 표현을 하나도 안해놨네..
그걸 안 알려주면 어케 알아 ㅋㅋ
요리이치 : (여기 우리집인데...)
회상에 뜬금없이 탄지로 조상하고 요리이치하고 나와서 무슨 인연인거여 하긴 했음...
직접적으로 설명은 안해주긴 한데
듬성듬성 회상으로 추측은 가능하게 해놨음.
다음 극장판에서 원작에서 알아먹기 힘든 이 설정을 알아먹기 쉽게 해주겠지 ㅋㅋㅋ
요리이치 : (여기 우리집인데...)
그걸 안 알려주면 어케 알아 ㅋㅋ
회상에 뜬금없이 탄지로 조상하고 요리이치하고 나와서 무슨 인연인거여 하긴 했음...
직접적으로 설명은 안해주긴 한데
듬성듬성 회상으로 추측은 가능하게 해놨음.
다음 극장판에서 원작에서 알아먹기 힘든 이 설정을 알아먹기 쉽게 해주겠지 ㅋㅋㅋ
히노카미카구라도 출줄 알고 뭔가 인연이 있긴 했나보다 했는데 저런 사연이 있는걸 안알려주면 어케알아ㅋㅋㅋ
작가님 너무 빨리 끝내려고 아무 것도 안 푼 거 아닙니까...?
어.. 주거지 무단침입.무단점유긴 하지만 사람이 좋으니 봐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