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 아무리 손녀라지만 건방짐이 아주 그냥 하늘을 찌르네?
손녀 : 우리 엄마 엿 먹이게요
외할머니 : 너도 드디어 네 애미 엿 먹이는 거에 재미 들렸구나.
이런 기횔 놓칠 수 없지. 콜!
딸이자 엄마 : (딥빡)
(효과는 굉장했다)
외할머니 : 아무리 손녀라지만 건방짐이 아주 그냥 하늘을 찌르네?
손녀 : 우리 엄마 엿 먹이게요
외할머니 : 너도 드디어 네 애미 엿 먹이는 거에 재미 들렸구나.
이런 기횔 놓칠 수 없지. 콜!
딸이자 엄마 : (딥빡)
(효과는 굉장했다)
미친 집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웃을 때 완전 하회탈 되는 거 보면 찐즐거움인가 본데
누가봐도 한핏줄 ㅋㅋㅋㅋ
니 딸이 내 딸보다 훨신 위는 위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