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X관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기대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기대하고 봐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회상씬이 많아서 지루했다는 평이 많았는데 전 너무 좋았습니다.
사연도 없이 싸우기만 하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주들 뿐만아니라 십이귀월들의 사연도 너무 기대됩니다.
다만 관람을 집중 못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는데 딱봐도 오타쿠구나 싶을 정도로 뚱뚱한 애들이 많이 오더군요.
제 옆자리에도 앉았는데 시종일관 퍼먹느라 부스럭 소리가 너무 거슬렸고,
회상씬은 무척이나 고요했는데 숨쉬는 소리가 한숨 쉬는 소리처럼 나서 너무 집중이 안됐습니다.
나중에 자정넘어 심야 4DX로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
2027년 언제 기다리죠? ㄷㄷ
엥 극장판 2편이 2027년인가요? 3부작이라고 들었는데?
네 예정이 2027년이네요 ㅎㄷㄷ
2026년 2부, 2027년 3부 예상인데 애니플렉스가 랜더링 장비 빡세게 돌리면 더 빠를수도 있다고 전망하네요
이해가 안되는게 수천 수만명 죽인 혈귀가 죽어서 결국 가족과 해피엔딩이라니 참나
해피엔딩이라기 보다 그냥 참회죠. 용서 받는 장면은 안나오니 알순 없구요..
해피엔딩은 아닌데... 그러고 지옥가잖아요. ㅋㅋ
만화책 상으로 아카자의 회상씬이 그렇게 까지 길지 않았는데
회상씬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번에는
만화책 보신 분들은 의아해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분량을 너무 늘렸나 싶을수도.. 근데 사연이 너무 슬펐습니다.
무한열차때 아카자 충분했는데...그리고 회상씬도 너무 길고, 옆에 앉아있는 애들한테서 쉰내가 나서...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돈아까웠습니다.
ㅎ.ㅎ 사실 쉰내도 났는데 엄청 유난떠네 라는 댓글 달릴까봐 차마 적지 못했습니다. 옆에 친구가 극장안에 선선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쌀쌀할 정도의 온도였는데 연신 땀을 닦더라구요. 계속 꿈지럭 거려서 신경쓰여 집중아 안되더군요.
저도 옆자리에 쉰내도 나는데...신발까지 벗고 맨발에...진짜 나가고 싶었습니다.
어흐.. 영화관에서 그러면 진짜 짜증나죠.. 탄산마시고 트름 계속 하는 인간도 있고.. 진짜 에티켓이 너무 없어요.
넷플 나오겠죠?
ㅎㅎㅎ
순진한 얼굴로 애들이 목따러 다니는 설정이 넘하긴하던란
부모님들은 조심해서 보여들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