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그 드라마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벗는건 둘째치고.... 그냥... 연출 시나리오 다.... 뭐여 이거... 싶은.
에이아이다2025/08/26 17:40
문공부 핑계로 남자 궁디만 나옴.
꼼그락2025/08/26 17:41
그 장면에서... 매우 심하게 화가 났음.
내가 시바... 남자 엉덩이 볼라고 이 귀한 시간을 기다렸나 !!!!
오펜하이모2025/08/26 17:41
이하늬의 신들린 연기 하나로 버티는 드라마 ㄷㄷㄷㄷㄷ
그 외 남는게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그락2025/08/26 17:43
진짜 남는거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하늬도 그 어설픈 시대적 발성(?) 때문에.. 참 집중안되었던...
요즘 말 같은 진선규 대사는 팍팍 꽂히던데
agu에이브이iento2025/08/26 17:44
애초에 제목에 낚여서 애로물을 기대하고 본 사람들은 당연히 실망이 클수밖에 없음.
나 또한 ... 중반부 까지 기대하고 보다가 후반 갈수록.....
이 작품 이해영 감독에 대해서 조금 아는 사람들은 여성중심의 영화를 만들어 가는 감독 스타일에 대해서 이해 하면서 감독이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알수 있음.
이해영 감독자체가 예전에 아웃팅한 경험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튼 '애마부인'이라는 영화 소재를 차용해 온것부터가 관객들을 속이기 위함이 아니었을지...
딱 봐도 노잼 분위기...
아... 재밌을 줄 알았는데.. ㅠㅠ
살색의 무라뭐시기 같은 전개 인데 안벗나 보군요
보면서 그 드라마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벗는건 둘째치고.... 그냥... 연출 시나리오 다.... 뭐여 이거... 싶은.
문공부 핑계로 남자 궁디만 나옴.
그 장면에서... 매우 심하게 화가 났음.
내가 시바... 남자 엉덩이 볼라고 이 귀한 시간을 기다렸나 !!!!
이하늬의 신들린 연기 하나로 버티는 드라마 ㄷㄷㄷㄷㄷ
그 외 남는게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는거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하늬도 그 어설픈 시대적 발성(?) 때문에.. 참 집중안되었던...
요즘 말 같은 진선규 대사는 팍팍 꽂히던데
애초에 제목에 낚여서 애로물을 기대하고 본 사람들은 당연히 실망이 클수밖에 없음.
나 또한 ... 중반부 까지 기대하고 보다가 후반 갈수록.....
이 작품 이해영 감독에 대해서 조금 아는 사람들은 여성중심의 영화를 만들어 가는 감독 스타일에 대해서 이해 하면서 감독이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알수 있음.
이해영 감독자체가 예전에 아웃팅한 경험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튼 '애마부인'이라는 영화 소재를 차용해 온것부터가 관객들을 속이기 위함이 아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