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1351
멍멍이.....사고 회로.....jpg
.
- 충격과 공포의 동양인 비하 애니 \ㅅ/ [37]
- HeraionLatīna | 2018/01/20 00:46 | 5688
- 수십년만에 풀린 군대 전설의짤에 대한 배경 [17]
- GoldGuTo | 2018/01/20 00:45 | 5796
- 자유당 9% 한자리수 지지율 진입 [24]
- 압셍트 | 2018/01/20 00:45 | 5937
- 멍멍이.....사고 회로.....jpg [9]
- 개리g | 2018/01/20 00:43 | 4322
- A7R3이 A9보다 업그레이드된 요소 [9]
- 꽃이핀사막 | 2018/01/20 00:43 | 5669
- 노조미 먹짤.jpg [33]
- 쪼코우유 | 2018/01/20 00:43 | 3132
- 럽라)노조미 먹방짤.jpg로 달린다. [9]
- The베르가모트 | 2018/01/20 00:42 | 2902
- 유시민은 온실속의 화초죠.jpg [27]
- 띠용!!! | 2018/01/20 00:40 | 3741
- 수간짤은 이걸로 정화하면 된다.gif [29]
- 이것은닉네임이아닙니다. | 2018/01/20 00:40 | 2224
- 후방) 눈정화나 해라 [39]
- 집에가고시퍼 | 2018/01/20 00:39 | 2938
- 로또 1등 [0]
- 흑산도꺼멍지렁이 | 2018/01/20 00:33 | 2290
- A7R2와 함께 사용할 줌렌즈 24240 vs 70300 어떤게 좋을까요? [4]
- [iforyou] | 2018/01/20 00:32 | 2721
- 노조미 먹방짤.gif [35]
- 포포포포포포포돌이 | 2018/01/20 00:29 | 5725
- 이게 골목식당인가요? [28]
- 벤데이빗 | 2018/01/20 00:28 | 4335
- 백댄서 싸움.gif [17]
- 파워문 | 2018/01/20 00:27 | 4194
내가 비닐 봉지를 바스락 거린다 - 먹을거네 먹을거
내가 나갔다 왔다 - 먹을거 사왔네
내가 화장실에서 큰 일을 봤다 - 이쉑 나 몰래 이런걸?
내가 잔다 - 자는척 하는거 봐라 감시모드 (라며 잠들어버림)
내가 깬다 - 역시 이쉑 봐봐 이럴 줄 알았다니깐?
어머니의 사고회로
백수아들: 내가일어선다
어머니: 드디어 집에만 있던 우리아들이 나가나?!
백수아들: 내가다시앉는다
어머니: 에휴 니가 그렇지
백수아들: 내가침대에눕는다
어머니: 이새X 밥안준다
백수아들: 내가컴퓨터 앉는다
어머니: 내가 잴 낳고 미역국을 먹었으니..
백수아들: 내가뭘먹는다
어머니: 밥만 축내냐 나가!!!
출근하러 나간다 : 개껌사다줄 돈 벌어오나? 꼭 돌아와야해?
퇴근하고 돌아온다 : 밥줄 돈 벌어왔나? 빈손이네?
화장실에 들어간다 : 나몰래 혼자 뭐 맛난거 먹는거 아니지?
(男子도 별반 다르지 않음)
여자가 일어선다 - 잘 빠졌네
여자가 다시 앉는다 - 어후 저 히프좀봐
여자가 침대에 눕는다 - 하고싶다
여자가 컴퓨터에 앉는다 - ㅇ동보냐
여자가 뭘 먹는다 - 오물오물 저 입좀 봐
새소리가 들릴때면
왜? 저 새들은 저렇게 울까? 누구 들으라고 하는건가?
아님 서로 대화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경계음인가?
하다가..
아주 예전에 내린 결론 중 하나가.
새 : 밥.
새 : 밥.밥.밥.
새 : 배고파 밥.
새 : 밥 배고파 배고파..
라고 생각하니까 다 그렇게 들리더군요.
근데 봄날인가? 여름날인가?
먼가 다르게 느껴지는 패턴의 새소리가..
새롭게 얻은 결론은.
아 짝짓기 계절인가? 발정기인가?
새 : X스.
새 : 부King.
새 : X스. 부king.
새 : S스. S스. S스.
새 : 외롭.외롭.외롭
그냥
이런.. 새는 머라고 했던 걸까요?
매미의 회로도
아침 : 매에에에에에엠~!! (쎆쓰!!)
점심 : 매에에에에에엠~!! (쎆쓰!!)
저녘 : 매에에에에에엠~!! (쎆쓰!!)
봄 날...
하늘을 가득히 가리는 꽃잎늘...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노래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O스...O스.. 세에에엑스,, O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