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브로기
리틀 가든편 전투 과정을 보면
도리 뱃속에 폭탄
그런데 크게 영향없어서 브로기랑 여전히 대등하게 싸움
결국 mr3가 양초로 도리 발 미끄러지게 해서 브로기가 승리
그리고 대등한 두 사람의 싸움이었던만큼 이긴 브로기도 이미 그로기 상태
이미 그로기인걸 양초로 묶고 끝
그런데 그러고도 한번 빡치니 그냥 양초 부숨
그래서 폭탄 한번 맞고 잠깐 스턴걸림
그 사이에 날붙이 모양 양초로 브로기 2차 제압
날붙이 모양이라 부수려고 하면 손이 잘리기 때문에 탈출 불가
여기서 조로가 나 다리자르고 싸울건데 님도 손자르고 싸우쉴?
ㅇㅋ하고 손 자르려고 하니 루피가 와서 일단 보류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거인이랑 싸운 적이 없다
거인들 지들끼리만 싸움
거기다 무엇보다도
사황간부 갤디노님의 모토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싸웠다고 하는건 사황간부급 두뇌를 무시하는 것임
갤디노가 지능만으로는 벤 베크만이랑 같이 탑급이랬었나
갤디노니?
이후 폭탄도 한대 맞음
그런데 그러고도 한번 빡치니 그냥 양초 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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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틀렸는데요? 양초 부수던 도중에 폭탄 한 대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MR.5가 "거참, 되게 시끄러운 괴물이네."라고 디스하고 갤디노가 확실하게 하겠다고 손등에 칼 꽂아버린 겁니다.
폭탄 맞고 쓰러져서 양초 부순게 아니라 양초 부수면서 일어나다가 얼굴에 우솝도 버티는 기술 한 대 맞고 쓰러진 겁니다.
Ok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