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파쇄업체에서 일하는 김건혁(35)씨가 1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4대강 관련 문건을 파쇄하고 있다는 제보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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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파쇄업체에서 일하는 김건혁(35)씨가 1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4대강 관련 문건을 파쇄하고 있다는 제보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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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한장면 같네요
헐..
힘든 일인데....고생하시겠네요
우와 고마운분!!
용기
별게 다 나오는구만.....다시는 엠비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못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스러운 분
정말 고맙습니다.
와 대단한 분.
의로운 자여! 용자여!!
이런 걸 보면 참 멍청한게...
4대강 사업관련 자료를 파쇄할거면 지들이 하든가 ㅋㅋㅋ
이런 걸 외주줘서 꼭 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딴게이.
그런 문서가 아직도 있었냐
저걸 외주를 왜 줘 ㅋㅋㅋㅋㅋㅋ 용자여 감사!!
잘생이시네 ㅋㅋ
그러게 맘이 급하면 무리수 두게 마련
용자여
고마운분!
적폐가 산처럼 쌓여 있네요
감사합니다.
용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