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유니언 잭이나 성 조지의 십자기 국기를 게양하는게 애국이며 자랑이다 vs. 과거 제국주의의 상징이며 인종차별적이다라고 논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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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혐성밈이 실제로 진행 중인 영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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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린가 싶었는데 최근 태극기 들면 이상한 집단 취급 받았던걸 생각하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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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모국의 국기가 자랑스러운 상징이 아니게 된 건 전세계적인 트랜드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