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영화에 출연했죠.
코로나 직후 개봉이라 1년 반 동안 집에서 ‘이 영화만 나오면!’ 하고 기다렸죠.
그런데 개봉하자마자 혹평을 받고 성적도 좋지 않았어요.
그게 저를 너무 무너뜨렸습니다. 그때 ‘아, 치료를 받아야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10년 동안 내 일이 될 거라 생각했죠.
영화 6편, 비디오 게임, 놀이기구까지 다 계약했거든요.
‘앞으로 10년은 마블 영화를 매년 찍고, 틈틈이 내가 하고 싶은 작은 작품을 하겠구나’ 했는데,
그중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장 크게 느낀 건 제 자존감이 제 작품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지나치게 묶여 있었다는 사실이었어요.”
“게다가 세상에는 이보다 훨씬 더 큰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많잖아요!”
아카데미상 받은 감독까지 데려왔는데 그렇게 폭망할줄은 몰랐지
작중에 아트는 진짜 볼만했음..
근데 전체적인 문제가 너무 많았지
작품이 별로였어도 후속 연동으로 캐릭 살린 케이스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이터널스는 아깝긴 함
또 기회가 있겠지
아카데미상 받은 감독까지 데려왔는데 그렇게 폭망할줄은 몰랐지
난 감독이 문제 같던데
상업 영화가 아니라 예술 영화를 만드려는거 같아서
작중에 아트는 진짜 볼만했음..
근데 전체적인 문제가 너무 많았지
또 기회가 있겠지
작품이 별로였어도 후속 연동으로 캐릭 살린 케이스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이터널스는 아깝긴 함
원폭피해 운운했던 시점부터 쓰레기임
중국 감독인데 원폭 빨아줌ㅋ
어벤져스1 2나 캡아3 시빌워 같이
어느정도 크로스가 있어야하는데
멀티버스가 그런게 없어서 평 꼬인 작품,캐릭터 AS를 못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