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들 카이지 덕분에 간신히 노역장에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사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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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개노답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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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노역장까지 굴러들어간게 아니라고 증명함
카이지가 진짜 끝장나기 바로 직전까지 두 사람을 믿은 이유가 "그 생지옥을 같이 헤쳐나왔는데" 였는데
놈들의 쓰레기력은 상상이상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작가가 결국 사람은 변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좀 씁쓸했음
사카자키아저씨는 변했고..
카이지 덕에 변한 거지
저렇게까지 도박에 미친 놈이 있는 걸 보고 도박에 질려버림
카이지를 은인으로 여기지만 빨리 쳐냈으면 했잖아 ㅋㅋㅋ
이기고 돈 들고 튀는 중인데 3년째 연중
의외로 카이지에서 꾸준히 제시되는 메세지는 도박 절대 못끊으니 손도 대지말라였음ㅋㅋㅋㅋㅋㅋ
괜히 노역장까지 굴러들어간게 아니라고 증명함
사람 고쳐쓰기 쉽지않음...
개인적으로는 작가가 결국 사람은 변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좀 씁쓸했음
사카자키아저씨는 변했고..
카이지 덕에 변한 거지
저렇게까지 도박에 미친 놈이 있는 걸 보고 도박에 질려버림
카이지를 은인으로 여기지만 빨리 쳐냈으면 했잖아 ㅋㅋㅋ
그 노역장에서 꺼내준 놈을 다시 노역장에 집어넣으려고도 했음
의외로 카이지에서 꾸준히 제시되는 메세지는 도박 절대 못끊으니 손도 대지말라였음ㅋㅋㅋㅋㅋㅋ
당장 주인공인 카이지부터 도박 할 때에만 머리가 돌아가고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는 놈이니 ㅋㅋㅋ
사람 말을 안 믿음
카이지가 진짜 끝장나기 바로 직전까지 두 사람을 믿은 이유가 "그 생지옥을 같이 헤쳐나왔는데" 였는데
놈들의 쓰레기력은 상상이상이었고..
효도 손자놈이랑 대결하는 그 시점에서 접었는데 어디까지 나옴?
아니 아들놈이던가 여튼 그 젊은애 이겼음?
이기고 돈 들고 튀는 중인데 3년째 연중
이기고 도망 치는데, 신분 세탁이거나 해외 도피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신분 가진 채 여전히 일본에 있던 거로 기억함...
대충 이기고 큰 돈 들고 있는데 그거 돈세탁+재애한테서 튀기 동시 실행중
걔 이기고 돈 들고 튐.
도박에서 이겼는데도 튄 이유는 효도가 아들이 졌다는 사실에 개빡쳐서 보복하려고 부하에게 추격하려고 했다보니.
그리고 도망치는 편 중후반부까지 왔는데 작가가 연중시킴
카이지는 도박 한판에 자유를 얻었지만 도박의 스릴과 도파민에 중독되어버리고
그냥 남이 해준 자유를 얻은 둘은 바뀔 기회나 이유가 없어서 저렇게 사는듯
원래 끼리끼리 친구됨 ㅋ
정상인은 나락에 안 가요
카이지도 어지간한 개노답새끼가 아니다만
저 두새끼는 정말 아득하게 개노답이였어.. 심지어 현실에 있을법해서 더..
마작 사장이 꼬드긴거긴하지만 꺼내준걸로 만족해야지
카이지가 딴 돈도 내놓으라 생각한것부터 쓰레기들이지
이새끼가 원탑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