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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와 그 부역자 일베충 씹버러지들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만 끌여 들이셨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할일을 하게 되었지만
저같은 국민들은 국민의 자리에서 해야할일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죠.
저만 끌여 들인게 아니실 겁니다.
저같은 몇십만 몇백만을 만들어 놓고 가셨으니까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제가 미리 말한게 있습니다.
'수많은 지뢰를 깔아 놓으셨다. 명박이는 그걸 밟게 될 것이다'라구요.
지금보니 그 지뢰중에 하나가 저였네요.
다른 지뢰분들 손이라도 들어 보세요.
노통시절 청와대 근무했던 사람이 몇년전 방송서 젤 무서웠던게 대통이 아니고 문재인이었다 함.. 워낙 빈틈없고 철저해서
쥐새끼와 그 부역자 일베충 씹버러지들
부끄럽습니다..
저보다 먼저 깨어있던 분들께..
누가 나에게 총 두자루만 주시오
노통시절 청와대 근무했던 사람이 몇년전 방송서 젤 무서웠던게 대통이 아니고 문재인이었다 함.. 워낙 빈틈없고 철저해서
ㅠㅠ
개새끼들.....
저런거 모르면 걍 나가 돼져야해 인간도 아이지 ....
나도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ㅜㅜ맹바기...병우...기추니...잉규
씹새끼들
전... 그.. 창가에서 히히덕 거리덕 그 모습이 지금도 열불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만 끌여 들이셨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할일을 하게 되었지만
저같은 국민들은 국민의 자리에서 해야할일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죠.
저만 끌여 들인게 아니실 겁니다.
저같은 몇십만 몇백만을 만들어 놓고 가셨으니까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제가 미리 말한게 있습니다.
'수많은 지뢰를 깔아 놓으셨다. 명박이는 그걸 밟게 될 것이다'라구요.
지금보니 그 지뢰중에 하나가 저였네요.
다른 지뢰분들 손이라도 들어 보세요.
씨부랄 새끼들...
이런건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당시 경제 때문에 쥐한테 다 넘어갔지 결론은 그나마 남아 있던 곡간 남은거 마져 다 털어가는 희대의 사기극 만들어버림..
노무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ㅅㄲㄱㅅㄲ
이색히가 어디 쳐 기어나와 !!!!! 니가 낄때 아니니 꺼져 이 나라에 도움 하나 안준 놈아!!!
돌아가신날이 토요일인가 그랬을 겁니다.
쉬는날이서 오후에 아이들하고 산책하던길에 집사람 전화 받고 알았던 일이지요, 바로 다음날 봉하마을 가서
문상갔는데 제차례가 왔음에도 절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냥 서서 울기만 했던기억이 지금도 가슴이 매입니다.
집사람과 아이들, 그리고 같이 차례가 온 문상객들의 절이 끝나고 나서도 맥없이 울면서 서있던 저를 집사람이
달래서 왔던 그 당시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믿었던 사람을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80년대 중반 학창시절을 최루가스와 보냈던 당시 진정한 민주주의는 언제 쯤 올것인가에 대한 불안감과 의구심을
한번에 날려주신분이 고 노무현 대통령 이셨고, 정정당당하게 아닌것은 아니다 하고 사회에서 자기소신을
주장 할 수 있게 용기주신분이 노무현 대통령이셨기에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탈을 쓰고 사람흉내를 내는 쥐새끼 잡아 죽여야지....이제 슬슬
열우당 등신들이 잘했어야했는데
똑같이 등신짓 해서 ㅡㅡ
그 등신짓을 한 놈들이 다행이 나가주셔서 감사하죠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당시 지하철 타고가는 중이었는데 노약자석에 앉은 할배할매들이 빨갱이새끼 잘 죽었네 잘 죽었어 하며 박수치며 깔깔거리던 모습들 아직도 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온몸이 쭈빗쭈빗 서는 기분...사람이라는 존재에 그토록 분노를 가진 적은 처음이었네요.
노약자고 나발이고 아 ㅅㅂ 진짜.
맞습니다.
종부세 받아서 노령연금, 영세민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 노인네들에게 지원했는데,
땅한평 없이 임대주택 사는 노인네들이 "종부세 때문에 못살겠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그랬어요.
뭐 젊은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았고요.
또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
하늘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켜주세요
당신처럼 억울한 상황이 오질 않기를..
노무현도 조사 받았으니 명박이도 조사 받는게 인지상정!!
맹박아 가즈아
나 전당포 한다.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 먹어 줄께..
쥐새끼야 이제 널 능지처참해도 되는 명분이 더 더해졌다
당시 정말..... 국화 놓고.....
그냥.... 멍...하게 서있게 되더군요...
뭘 해야하는데... 그냥... 멍.......
근데 저 뿐이 아니더군요.... 그냥 멍......
지금도 참...... 애휴.. 짠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