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토스트기.
오븐이랑 차이가 뭔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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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토스트기.
오븐이랑 차이가 뭔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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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토스터 오븐이라 부른다고....-_-;;;
비싸요
오래된 식빵 구워도 촉촉하다네요..
그렇게 맛나게 구워진대요~~
오~~그렇군요.
스팀이 나오나여? 촉촉해진다니;;
오래된 식빵이면 수분이 다 마른거 아닌가요?
촉촉하게 구워진다면 수분보충 기능이 있나?
오븐인데????? 궁금하네요...
물을 넣는다네요.ㄷㄷㄷ
소량의 물부워서 사용하는 토스트기 입니다
가격이랑 물넣는 구녕
작으니 공간 적게먹고 예열이 빠르겠죠. 오븐이 없는 집도 많고
저도 오븐있지만 빵 굽는 기계는 따로 있어요 이침 바쁠때 오븐 예열할 정신이 없어서요.
알겠습니다.^^
이거 다른건 모르겠고 먹다남은 피자 딱딱하게 굳은거 돌려보면 전자렌지랑 차원이 다르게 피자맛을 복원해줍니다ㅋ
좋군요.ㄷㄷㄷ
전자랜지에 물컵 넣고 돌리면 피자 촉촉해져요 ^^
그건 눅눅해지는거에요 ㅎㅎㅎ
그렇게 전자랜지에 돌려도 오븐에 데우는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안되요
그건 눅눅해지는건대- -;;; 본인이 촉촉하시다면야뭐ㅎ;
갓 구운 빵처럼 구워지죠.
근데 귀찮......
미니오븐 정말 편하쥬...근데 유리깨지면 쓰레기통으로 ...
헐.ㄷㄷㅡ
죽은빵도 살린다는 발뮤ㅜ다...
오븐에 물 넣는거구요
예열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빵도 구울 수 있구요
크기에 비해서 좀 비싸요
마눌님은 그냥 오븐에 물 넣고 쓰겠다고...
집에 있는데 몇번해보고 안씀
헐..비싸네요
사용중인데 활용도 아주굿 고구마도 구워먹어요
1년째 사용중입니다만,,
인테리어효과로는 돈값하지만 성능으론 그냥 일반 오븐 ,,;;
죽은 빵은 그냥 죽은겁니다...
마누라 친구들 오면 오..오.. 비싼거 그거.. 난리긴합니다
ㅋㅋㅋ
그렇군요.
스팀오븐 10년 부터 썼는데 환장 할정도 아닌데 사서 초반에 신기해서 몇번쓰다 물채우는것도 귀찮 서양 사람들 처럼 매일 아침 빵먹는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