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삶을줄 몰라서 그런거임...
다 삶고 난다음 찬물에 확 담궈버리면 잘벗겨짐..
군대에선 그렇게까지 하기 힘들었을테니 어쩔수없는거였겠지...
인휘닛히2018/01/17 13:41
집에서 멀쩡한 계란 사다가 삶은 것도 찬물에 안담구면 저렇게 됨...
nestry2018/01/17 13:10
????
메뉴는 고기인데 채소가 나옴.
니트니트2018/01/17 13:10
심지어 맛도 ㅈ같아
양천구총잡이2018/01/17 13:10
군대 계란 진짜 쓰레기라 껍찔 벗기면 흰자도 다 뱃개짐
루리웹-51261858282018/01/17 13:11
원래 노른자용달걀임 아무튼 그런거임
아이젠큐트2018/01/17 13:15
그건 삶을줄 몰라서 그런거임...
다 삶고 난다음 찬물에 확 담궈버리면 잘벗겨짐..
군대에선 그렇게까지 하기 힘들었을테니 어쩔수없는거였겠지...
인휘닛히2018/01/17 13:41
집에서 멀쩡한 계란 사다가 삶은 것도 찬물에 안담구면 저렇게 됨...
아미2018/01/17 13:46
모든 달걀은 삶을줄 모르면 흰자가 같이 벗겨진다. 깔끔하게 벗겨지게 삻으려면
1. 물을 먼저 끓이고 끓고 있는 물에 달걀을 넣는다.
2. 시간 측정해서 다 끓이면 곧바로 얼음물이나 찬물로 최대한 빠르게 식힌다.
물론 저렇게만 하면 끓이다 터질 수 있으니 그거 방지하는 방법도 참고하면 더 좋고.
어두운 욕구2018/01/17 13:49
삶을줄알아/.. 삶은다음에 물쭉빼고 최대한 찬물 계속뿌려서 식힘...근데 솥이워낙 크다보니 한번뜨거워지면 빨리안식어... 그리고 계란도 많다보니 계란의열이 다시 물을 데우고... 그래서 최소 20분이상 물뿌려줌. 그마저도 나는했는데 다른취사병들은 귀찮다고 대충 하고말았지 ㅠ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2018/01/17 13:51
내가 듣기로는 싱싱한 계란일수록 껍질 벗길때 흰자도 같이 붙어서 떨어진다고 들었어
ceramic2018/01/17 13:55
취사병이다.
GOP야 소규모 급식이니 계란 후라이 해주는데.
상급부대 지침으로 여름에는 계란 후라이 반숙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모르긴해도 꽤나 재고 쌓여 있던게 들어오는 것 같다.
둘째. 주둔지에서 500인분 할 경우에는 계란을 밥 하는 스팀기에 쪄버린다. 그래도 좀 잘 까지라고 굵은 소금을 들입다 넣기는 하는데 양도 양이라 빨리 찬물을 부어줄 수가 없다.
셋째 : 어떤 이등병이 마음의 편지에다가 계란후라이 먹고 싶다고 쓰는 바람에, 야전 취사기구 위에 철판 올려놓고, 한명은 계속 계란 까고, 한명은 계속 뒤집고, 한명은 계속 수거하고, 이렇게 해서 계란 후라이 한 적 있다. 이거 하고 취사병 세명 허리에 파스 붙이고 의무대 누워버리는 바람에, 결국 중대별로 부루스타랑 후라이팬 사서 그 이후로는 계란으로 주면 알아서 해먹는 셀프 서비스가 되었다. 이 효과로 각 중대별로 후라이팬 장만한 이후로는 군대리아 빵을 더이상 찜기에 안찌고, 마가린 한통씩 주면서 바로 배식해서 애들이 후라이팬에 마가린으로 구워먹어서 군대리아가 초 인기메뉴가 되었다.
루리웹-81923979322018/01/17 13:59
우린 대대장님이 일찍 출근해서 전 대대원들 계란후라이 만들어주신적 있었는데
ceramic2018/01/17 14:01
대대장 혼자 했을까?? 그리고 대대장이 새벽에 취사장 왔으면 BOQ 간부들은 꿀잠 잘 수 있었을까?? 그리고 취사병은 자기 화부조 아니라고 꿀잠 잘 수 있었을까?? 진실은 저 너머에
눈의엘프2018/01/17 14:02
나비효과 지리네
ceramic2018/01/17 14:04
난 그나마 해피엔딩으로 끝났지, 썰 들어보면 계란후라이때매 PTSD 걸린 취사병도 많더라
kunya2018/01/17 14:09
찬물에 바로 담구기 힘들면 소금넣고 끓이면 잘벗겨진다.
죄수번호-99999992018/01/17 14:10
레알 나 분대장일때도 어떤 미친 이등병 새끼가 후라이랑 김밥 먹고싶다고 쳐써서 상급부대로 보내는 바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임원사랑 행보관 개빡쳐서 몇백인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창고2018/01/17 14:11
근데 취사병이 얼마나 적은거냐 아니면 군부대 사람수가 많은거냥...
대학기숙사 큰곳은 대학원생 외국인 까지 해서 대충 2천명 정도되는 곳도 있는데,
이런곳도 아침에 계란 후라이 수백개는 기본으로 하는데...
아침에 빵먹는 사람들이 원채 많아서....
루리웹-81923979322018/01/17 14:12
대대장 혼자 했음
항상 대대 큰 작업 있을때마다 같이 나와서 가장 힘든자리서 같이 일하셨던 참군인이셨다
ceramic2018/01/17 14:15
식수인원 500명 좀 넘어가는데 취사병은 9명, 그리고 이 인원 중에서 기계 관리해서 기름 (먹는 식용유 말고) 뒤집어 쓰는 애가 두 명, 그리고 계란후라이 문제는 그걸 할만한 도구가 없어, 밥/국용 찜기, 볶음용 솥 2개 + 야전솥 1개, 간부식당용 가스렌지+가정용 후라이팬...이걸로 500개 할라고 해봐라...그러니깐 야전 솥 꺼내오고, 그 위에 밥판 올려서 후라이를 했으니 오죽했겠냐...2000개씩 하는 곳은 따로 그런걸 하는 기구가 있다.
Maid Made2018/01/17 13:10
삼겹살이..나와?
잘될리가없지2018/01/17 13:10
래알
니트니트2018/01/17 13:10
심지어 맛도 ㅈ같아
비로소이다2018/01/17 13:49
취사병들이 가끔 ㅈ으로 휘져서 그 맛이날 수 도있습니다. 그러니 취사병애들한테 잘해주어야합니다
우리 부대는 계란 나올 땐 후라이로 줬음.
특히 비빔밥하고 빵 나올 때.
어디서 철판볶음밥 할 만한 그런 걸 구해 와서
할 일 없고 싶은 말년 병장들을 새벽에 깨워서
그거 계란 부치고 일과 시간 내내 자게 했지.
그러다가 우리 중대 회식하던 날
계란 당번이던 말년들이 숙취로 못 일어나는 바람에
탄약고 초병 근무 나갔다가 복귀하자마자 계란후라이 대타로 끌려갔는데
2시간 동안 대대가 먹을 계란 15판 부치고 옴.
10판 넘어가니까 한 손으로 계란 깨기가 되더라.
군대 계란 진짜 쓰레기라 껍찔 벗기면 흰자도 다 뱃개짐
그건 삶을줄 몰라서 그런거임...
다 삶고 난다음 찬물에 확 담궈버리면 잘벗겨짐..
군대에선 그렇게까지 하기 힘들었을테니 어쩔수없는거였겠지...
집에서 멀쩡한 계란 사다가 삶은 것도 찬물에 안담구면 저렇게 됨...
????
메뉴는 고기인데 채소가 나옴.
심지어 맛도 ㅈ같아
군대 계란 진짜 쓰레기라 껍찔 벗기면 흰자도 다 뱃개짐
원래 노른자용달걀임 아무튼 그런거임
그건 삶을줄 몰라서 그런거임...
다 삶고 난다음 찬물에 확 담궈버리면 잘벗겨짐..
군대에선 그렇게까지 하기 힘들었을테니 어쩔수없는거였겠지...
집에서 멀쩡한 계란 사다가 삶은 것도 찬물에 안담구면 저렇게 됨...
모든 달걀은 삶을줄 모르면 흰자가 같이 벗겨진다. 깔끔하게 벗겨지게 삻으려면
1. 물을 먼저 끓이고 끓고 있는 물에 달걀을 넣는다.
2. 시간 측정해서 다 끓이면 곧바로 얼음물이나 찬물로 최대한 빠르게 식힌다.
물론 저렇게만 하면 끓이다 터질 수 있으니 그거 방지하는 방법도 참고하면 더 좋고.
삶을줄알아/.. 삶은다음에 물쭉빼고 최대한 찬물 계속뿌려서 식힘...근데 솥이워낙 크다보니 한번뜨거워지면 빨리안식어... 그리고 계란도 많다보니 계란의열이 다시 물을 데우고... 그래서 최소 20분이상 물뿌려줌. 그마저도 나는했는데 다른취사병들은 귀찮다고 대충 하고말았지 ㅠ
내가 듣기로는 싱싱한 계란일수록 껍질 벗길때 흰자도 같이 붙어서 떨어진다고 들었어
취사병이다.
GOP야 소규모 급식이니 계란 후라이 해주는데.
상급부대 지침으로 여름에는 계란 후라이 반숙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모르긴해도 꽤나 재고 쌓여 있던게 들어오는 것 같다.
둘째. 주둔지에서 500인분 할 경우에는 계란을 밥 하는 스팀기에 쪄버린다. 그래도 좀 잘 까지라고 굵은 소금을 들입다 넣기는 하는데 양도 양이라 빨리 찬물을 부어줄 수가 없다.
셋째 : 어떤 이등병이 마음의 편지에다가 계란후라이 먹고 싶다고 쓰는 바람에, 야전 취사기구 위에 철판 올려놓고, 한명은 계속 계란 까고, 한명은 계속 뒤집고, 한명은 계속 수거하고, 이렇게 해서 계란 후라이 한 적 있다. 이거 하고 취사병 세명 허리에 파스 붙이고 의무대 누워버리는 바람에, 결국 중대별로 부루스타랑 후라이팬 사서 그 이후로는 계란으로 주면 알아서 해먹는 셀프 서비스가 되었다. 이 효과로 각 중대별로 후라이팬 장만한 이후로는 군대리아 빵을 더이상 찜기에 안찌고, 마가린 한통씩 주면서 바로 배식해서 애들이 후라이팬에 마가린으로 구워먹어서 군대리아가 초 인기메뉴가 되었다.
우린 대대장님이 일찍 출근해서 전 대대원들 계란후라이 만들어주신적 있었는데
대대장 혼자 했을까?? 그리고 대대장이 새벽에 취사장 왔으면 BOQ 간부들은 꿀잠 잘 수 있었을까?? 그리고 취사병은 자기 화부조 아니라고 꿀잠 잘 수 있었을까?? 진실은 저 너머에
나비효과 지리네
난 그나마 해피엔딩으로 끝났지, 썰 들어보면 계란후라이때매 PTSD 걸린 취사병도 많더라
찬물에 바로 담구기 힘들면 소금넣고 끓이면 잘벗겨진다.
레알 나 분대장일때도 어떤 미친 이등병 새끼가 후라이랑 김밥 먹고싶다고 쳐써서 상급부대로 보내는 바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임원사랑 행보관 개빡쳐서 몇백인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취사병이 얼마나 적은거냐 아니면 군부대 사람수가 많은거냥...
대학기숙사 큰곳은 대학원생 외국인 까지 해서 대충 2천명 정도되는 곳도 있는데,
이런곳도 아침에 계란 후라이 수백개는 기본으로 하는데...
아침에 빵먹는 사람들이 원채 많아서....
대대장 혼자 했음
항상 대대 큰 작업 있을때마다 같이 나와서 가장 힘든자리서 같이 일하셨던 참군인이셨다
식수인원 500명 좀 넘어가는데 취사병은 9명, 그리고 이 인원 중에서 기계 관리해서 기름 (먹는 식용유 말고) 뒤집어 쓰는 애가 두 명, 그리고 계란후라이 문제는 그걸 할만한 도구가 없어, 밥/국용 찜기, 볶음용 솥 2개 + 야전솥 1개, 간부식당용 가스렌지+가정용 후라이팬...이걸로 500개 할라고 해봐라...그러니깐 야전 솥 꺼내오고, 그 위에 밥판 올려서 후라이를 했으니 오죽했겠냐...2000개씩 하는 곳은 따로 그런걸 하는 기구가 있다.
삼겹살이..나와?
래알
심지어 맛도 ㅈ같아
취사병들이 가끔 ㅈ으로 휘져서 그 맛이날 수 도있습니다. 그러니 취사병애들한테 잘해주어야합니다
삼겹살 같은 기름많은거 나오는 날은 별로 안좋아
????
메뉴는 고기인데 채소가 나옴.
밖에서 먹는 계란 노른자는 노란색인데 군대에서 먹던건 왜 노른자가 녹색빛인지 궁금함
그건 걍 오랫동안 삶아서 그런거야
!
노른자의 황화철이 삶은후 오래지나면 청색으로 변한다하더라
ㅋㅋ ?냐러이 왜 글댓 기여
우린 수육이 아니라 그냥 두루치기로 나왔음...
삼겹살은 부대인원이 적은 독립중대나 페바같은데선 간부들이 개인소지 하고있는 까스버너 들고와서 진짜로 회식처럼 구워먹음.
우린 삼겹살 튀김이었어 진짜 노맛인 삼겹살 첨먹어봄
우리 부대는 계란 나올 땐 후라이로 줬음.
특히 비빔밥하고 빵 나올 때.
어디서 철판볶음밥 할 만한 그런 걸 구해 와서
할 일 없고 싶은 말년 병장들을 새벽에 깨워서
그거 계란 부치고 일과 시간 내내 자게 했지.
그러다가 우리 중대 회식하던 날
계란 당번이던 말년들이 숙취로 못 일어나는 바람에
탄약고 초병 근무 나갔다가 복귀하자마자 계란후라이 대타로 끌려갔는데
2시간 동안 대대가 먹을 계란 15판 부치고 옴.
10판 넘어가니까 한 손으로 계란 깨기가 되더라.
계란은 식수인원 많으면 어쩔수 없음
우리부대는 계란은 삶은계란 줬었는데 삼겹살은 부대여건이 되서그런가
냉동삼겹살 구워먹었음 근데 냉동삼겹살이라 질도 낮은데다가
100규모로 단체로 구워먹으니까 치우기 힘들어서 다듷 싫어했었음 ㅋㅋ
진짜 계란후라이로 나오면 취사병들이 쌍욕할거다
소원수리로 메뉴는 계란후라이인데 계란후라이 안나온다고 누가 써서
단 한번 계란 후라이 나온적 있는데 취사병이 진짜 그거 쓴 놈 찾아 죽인다고 했던거 기억남
ㄹㅇ 계란 후라이 몇백개어캐 하냐 ㅋㅋㅋㅋ
근데또 삼겹살 구워먹으면 허벌나게 귀찮음
스바 고기먹고 뒷정리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대대급이상이면 사실상 후라이 불가능하지 않냐? 취사병 죽어나갈텐데
삼겹살 부대회식날으지 철분섭취하기 좋은 날이었지
우리부대는그래도 계란후라이는자주나왔음
삽겹살구이는 구이라기보다는볶음이었지만
참고로 대대에서 제일 밥잘하는부대였음
본부보다맛있을정도
큰부대서 계란후라이 하라그러면 취사병들 죽음
현실적인 방법은 부르스타랑 후라이팬 6명당 한세트씩 주고 직접 해먹으라 해야함
나 일할때 계란프라이 진짜 대형 철판가지고 최소 1시간30분이상 내내서서 프라이만햇음... 집에서 한두개해먹을때 그거? 몇분안걸리잖아? 그러는데 10판해봐..힘들어 ㅠㅠ 식중독때문에 반숙도 못하게함. 무조건완숙. 삼겹살은 어쩔수가없는게 큰솥에다가 왕창넣고 볶듯이하는데 삼겹살자체에서 물이랑 기름이 엄청많이나와서 그거 계속퍼내면서함. 그래도 한계가있고, 일반적으로 구울땐 기름은ㄷ ㅏ흘러가고 물은 증발하지만 대량조리에선 기름이 흘러서 빠질데도없고 물이 증발하는것보다 나오는게더많음
그리고 특성상 바로먹는게아니라 통에 담아놓고 거의 한시간동안 배식하니깐 구우면 말라비틀어짐. 차라리 삶듯이 되서 축축한게 오래두고먹기좋아.
우리부대는 대대장 바뀔때 소원수리로 이등병이 계란후라이 먹고싶다고 써서 취사병들이 햄버거 나올때마다 약 600명분의 계란후라이를 해주더라
취사병 애들이 하는말이 그거 쓴놈 꼭 잡겨 싶대고 하더라 ㅋㅋㅋ
삼겹살 수육... 시부엉....
삼겹살 삶아서 나왔어도 존나 맛있게 먹었었음...
근데 후라이는 자대가니까 나오긴 하더라
후라이라 돼있는데 삶아서 준적도 있지만
후라이 자주 나왔었음
내가 사령부에서 근무해서그런가 계란후라이 1000개
달걀장조림 1000개 삶고 막그랫는데
나랑 군무원아줌마랑 2시간동안 계란깟어 ㅋㅋ
다른데는 틀린가보내
삼겹살주는 날에 수육이라도 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먹겠지 해군은 맨날 제육볶음이다.
난 취사병할때 어떤놈이 소원수리 긁어서 계란후라이 400개씩 햇음 ^ㅇ^
공군 비행단가면 계란후라이는 진짜 계란 후라이로 나오고 삽겹살 구이는 진짜 구워주거나 아니면 아예 부대별로 주기적으로 막걸리랑 같이 먹지
저렇게라도 나오면 고맙지...
엥? 삼겹살 구이가 나온적이 있던가?
계란은 진짜 어케하면 저렇게 껍질에 흰자가 다 달라붙게 만드는지 모르겠드라 ㅋㅋㅋㅋㅋㅋ
전역한지 20년인데 요즘은 삼겹살도 주나 보네~~
계란후라이(조리법대체가능) 이라고 되어 있었던 기억이 남.
삼겹살 나오면 취사보조 설거지 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