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재산을 박상민 85%, 부인 15% 비율로 분할하라'는 확정 판결을 받아들여 2014년 법정싸움을 끝내게 됩니다.
라네
아내 15% 간거는 박상민이 때린거 때문에 간듯
재산 분할 이정도면 저말 틀린거 없는거 같음
디네2018/01/17 09:13
믿엇던 와이프가 자기 부모 내팽개치고도 참앗는데 사소한 말조차 전해주지않고 잊어버렷을때 참아온 분노 다 터지신듯
루리웹-72075921372018/01/17 09:21
법원에서 저 정도 때리는거면 존나 말 다한거아님?
복타르2018/01/17 09:12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지켜야 인간대접을 해주지...
Overkill2018/01/17 09:12
저런거 보면 결혼은 미친짓이지 ㅅㅂ
Overkill2018/01/17 09:12
저런거 보면 결혼은 미친짓이지 ㅅㅂ
넘모넘모2018/01/17 09:47
결혼해서 한 30년 삶?
쳇젠장할2018/01/17 10:05
영화에서 그랬어!!
현명한 남자는 결혼을 하지 않는데!
나는 현명한거야!
복타르2018/01/17 09:12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지켜야 인간대접을 해주지...
디네2018/01/17 09:13
믿엇던 와이프가 자기 부모 내팽개치고도 참앗는데 사소한 말조차 전해주지않고 잊어버렷을때 참아온 분노 다 터지신듯
마르실밥2018/01/17 09:23
심지어 사소하지도 않어... 저쯤되면 무슨 장애가 있나 의심해볼 수준인데?
뷁투더퓨챠2018/01/17 09:13
항상 생각해야 할 것
UNsmile2018/01/17 09:14
뭘생각해? 본인이 나와서 인터뷰 한건데
뷁투더퓨챠2018/01/17 09:15
아내입장에서 말 안들어봄?
UNsmile2018/01/17 09:17
두 사람은 '재산을 박상민 85%, 부인 15% 비율로 분할하라'는 확정 판결을 받아들여 2014년 법정싸움을 끝내게 됩니다.
라네
아내 15% 간거는 박상민이 때린거 때문에 간듯
재산 분할 이정도면 저말 틀린거 없는거 같음
존니좋군2018/01/17 09:17
저런경우 여자의 레파토리는 늘 똑같더라
"나도 힘들어 너만 힘든줄 알어?"
"너는 나 힘든거 생각해 봤어?"
뭐 이런 식으로 나오것지
프레이어2018/01/17 09:18
아내입장에서 말 들어본다고해도..가족(시어머니지만)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3개월간 가보지도않고
병원 옮기는데 도와주러간것도 아니고 말도 안해줄정도면 걍 가족으로 생각 안하고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뭐 아내가 몸이 안좋아서 입원했다거나 출장을 계속갔다거나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루리웹-72075921372018/01/17 09:21
법원에서 저 정도 때리는거면 존나 말 다한거아님?
Angkeu2018/01/17 09:21
85 대 15 인데 얼마나 와이프가 막장이었으면 선폭력인데도 85냐
RWebISdogpiG2018/01/17 09:26
끝났네. 14년이라고해서 가정폭력에 관대했던 것도 아니고. 손찌검했는데 저 비율이면 진짜 15퍼센트는 오로지 맞은거에 대한 배상으로 가져간거라고 봐야됨. 바꿔말하면 재산축적에 도움이 하나도 안됐다고 판단한건데 하기사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여자면 평소 어떻게 결혼생활을 했을지 훤하긴하네ㅋㅋ
"내가 네(니) 부모가 아픈데 해외 촬영도 아니고 서울에서 촬영하면서 3달 동안 병원에도 안가고 촬영 때문에 바뻐서 안갔다고 핑계대고, 손좀 달라니 더럽다는 듯이 굴면 좋겠어?"라는 말인데 ㅋㅋ
Kasumigaoka_Utaha2018/01/17 09:30
일안하면 뭐먹고사냐?
소프님2018/01/17 09:33
최소한의 수입 활동은 해야지...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1/17 09:34
아내가 핑계대면서 "그럴 수도 있지." 라고 한 상황에서 비유를 들면서 "그럴 수 있냐?" 고 따지는거임 제대로 이해합시다 ㅋㅋ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1/17 09:35
아내가 석달 동안 병문안 한 번도 안한 상황을 핑계대면서"그럴 수도 있지." 라고 한 상황에서 비유를 들면서 "그럴 수 있냐?" 고 따지는거임 돈을 벌어야 해서 일을 한다는 게 아니라
Overkill2018/01/17 09:38
그럼 여자는 남자가 무능력하니 놀아도 돼네? 하는 논리를 만들지
탕수육소스부엉2018/01/17 10:08
이 댓글 보고나니까 내가 문맥을 잘못 파악했네 ㅠㅠ 댓삭튀하는것도 웃기고.. 근데 3달동안 아예 코빼기도 안 비친건 심했다고 생각함..
수위타자2018/01/17 10:08
하여간 부어먹는 것들이란.....
탕수육소스부엉2018/01/17 10:13
부먹만은..!! ㅠㅠ 부먹만은 욕하지 말아줘!! 나는 욕해도 부먹은 죄가 없어!
S-ATA SCSI2018/01/17 09:24
우리누나도 시어머니한테 필요이상으로 냉정하고 적대심 가지고있던데 왜그런거지;; 보통 시어머니 생신이라던가, 설날, 추석때 인사 전화 혹은 문자정도는 하는거아님?
그래서 맨날 매형이랑 싸우다가 지금은 매형이 걍 참고사는중
S-ATA SCSI2018/01/17 09:26
우리 누나 집 보면서 느끼는게 혹신 내가 결혼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딸 낳으면 뭐 오냐오냐 곱게 안키우고 어릴때부터 집안일이라던가 이거저거 다 시키려고 마음먹음. 딸바보네 뭐네 하면서 공주처럼 키우니까 지가 진짜 공주인줄알고 행동함
존니좋군2018/01/17 09:31
매형의 인내심이 결혼생활의 기간을 결정하겠네
매형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줘
repuien2018/01/17 09:32
그건 너희 누나만 알고있는게 있을수도 있어.
시어머님이 며느리 갈구는게 대놓고 하는 집안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하는것도 있거등.
무턱대고 보이는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제 3자는 그냥 중립을 지키는게 좋아.
RWebISdogpiG2018/01/17 09:40
고부관계는 모르겠지만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겠단건 닥인정. 우리 누나도 존내 오냐오냐커서 라면 끓이는거 말고 할줄아는것도 아무것도 없고 마인드 자체가 지 마음대로 안따라주면 바로 꼬라지부림.
어릴때부터 둘이 싸워도 부모님은 매번 나보고 남자새1끼가 쪼잔하게 그따위로 해야겠냐고 여자한테는 져줘야 진짜 남자라는식으로 아주 그냥 누나를 지멋대로 하게 풀어놔서 진짜 노답이다.
뭐 일만 시키면 365일 생리통중이고 진짜 이걸 누가 데려갈까 싶다...
不動明王2018/01/17 10:05
원래 여적여 라는 말의 시작이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나온거임. 보통 옛날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아들 뺏어간
여자 취급했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남편 컨트롤 하는데 자꾸 시어머니가 끼어들어서 딴지걸고 쿠사리 주니까
사이가 좋을 수가 없음. 딸같은 며느리 친정엄마 같은 시어머니는 사실 성립이 안되는 이야기임.
더더군다나 세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마니 바뀐 지금 세대같은 경우는 더 그럴수밖에....
진짜 며느리랑 시어머니 사이좋은 집은 남자가 복받은 집안인거임.
[RE.2] アヘ顔2018/01/17 09:25
발암
머리가아파요2018/01/17 09:26
나같아도 때렷다
미즈노호시2018/01/17 09:27
저 정도면 쳐 맞아도 되는거 아니에요?
빨강돌이2018/01/17 09:33
법적으로는 아닌데 도의적으로 온동네 사람들한테 맞아도 할 말 없어야 할것 같음.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09:41
명불허전 루리웹 때려도 된다는 놈들 나옴
오타쿠아님2018/01/17 10:05
너도 좀 맞아도 되겠네
뭇매골2018/01/17 10:15
분위기 보면서 댓글 달아야지
이런애덜이 밖에 나가면 친구 없음
스2018/01/17 09:31
간병하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전문간병인 고용해서 간병하는 와중에 얼굴이나 비추면 되는데 3개월간 한 번도 안 간건 심했네요
빨강돌이2018/01/17 09:33
이분은 왜 매번 안좋은 이야기만 들리냐... 좋아하는 배우인데 참...
SunPhoenix2018/01/17 09:34
이혼한 아내가 문제가 있어서 팼다고 포장하네
쓰레기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1/17 09:37
여러분 여기 이 사람이 할 말이 있데요~~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09:45
불화가 있어서 이혼하려면 해야지 지가 패놓고 저럼
전치24주2018/01/17 09:45
법원판결이 아내가 상습폭행으로 고소 했다고는 하나 일부는 폭행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고 아내의 주장이 허술다고 판결 되었는데 쓰레기라고 말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또 다른 이유가 있음?
루리웹-37042379202018/01/17 09:47
메갈 꺼져라
니네아빠히오스함2018/01/17 09:52
아몰랑 여자가맞았어
오타쿠아님2018/01/17 10:05
지 뇌에 문제가 있다고 자랑하네
BBanJJark2018/01/17 10:17
분노의 비추빌런 지나간거봐라 ㅋㅋㅋ
빼애액 남편을 찔러죽였던 시댁부모를 버리다 시피 했던 여자는 잘못없거든요?
모비딕이2018/01/17 09:34
때리지 않았으면 100:0 나온거였나??
써냔2018/01/17 10:01
노노 폭행은 재산분할이랑 거의 관련이 없을 걸. 그건 위자료에 포함이 되지. 재산분할은 재산형성기여도랑 씀씀이에 따라 할 거야. 혼인기간이 20년인가 30년인가 넘으면 기본이 5:5. 박상민은 5:5 기간이 안 됐고, 박상민이 돈을 많이 벌었을 테니까 85:15가 나온 걸로 보임. 때리고 뭐고는 이혼사유와 위자료에 관여한다고 보면 됨.
izuminoa2018/01/17 09:38
저 쯤 되면 치매를 의심해야 되는거 아닌가?
NUR-12018/01/17 09:39
폭력은 다메요 이딴거 조까고 나 같아도 저 상황 되면 개빡쳐서 한대 때릴거 같은데
사람이어야 사람 대우를 해주지 동물한테 어찌 사람 대우를 해주냐
하늘의나라2018/01/17 09:40
개거지를만들어야됫는대
lrkgnd2018/01/17 09:42
3달동안이나 자기 아내가 병원에 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르는것도 웃기지 않음. 애초에 대화가 없는 가정이네..그래서 시어니한테도 관심없는거고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09:43
폭력의 피해자가 되보았던 사람들은 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도 더 거리낌없는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댓망진창
에키드나2018/01/17 09:46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부모한테 저러는 사람을 부인이라고 일촌이라고 뒀는데...
눈 안돌아가는게 더 이상할거 같은데...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09:48
눈이 돌아갔든 얼마나 분노했든 폭력은 정당화되지 않음
누가 눈이 돌아가는게 이상하대? 아무리 빡쳐도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는 것 뿐
에키드나2018/01/17 09:50
폭력은 나쁜게 맞지만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는 "것"에게도 과연 인간으로 대해야할까...
난 그게 세상살면서 가장 궁금함...
당연히 폭력은 나쁜게 맞는데... 참... 개인적으로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나에게는 무척 소중하기 때문에 나였어도 저랬을거 같고...
아니면 그냥... 밖에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이혼서류 가지고 올거 같고... 쩝... 뭔가...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09:52
어떤 짓을 했든 모든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으면 사회의 기반이 무너지니 어쩔 수 없지 그게 인권의 기초이니
정반합2018/01/17 09:54
사람에겐 한계가 있는거고 저 사람은 저기서 한계가 온거지. 넌 저런 상황을 겪지 못해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말은 항상 쉬움.
크루세이더 퀘스트2018/01/17 09:55
대략 사람의 감정이 저쯤가면 칼로 안찌른게 다행인거야.
정반합2018/01/17 09:55
애초에 저런 상황에서 뺨 한대 친게 왜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았다는게 되는거임??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09:56
자신의 인간그릇의 한계가 와서 폭력을 휘둘렀으면 사연이 안타까워도 지탄할건 지탄하고 두둔해줘선 안된다는 거임.
그리고 어짜피 개개인의 경험과 감정의 중경은 비교할 수 없음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1/17 09:57
그 인권을 법조리로 인정하는 법원에서 85:15 집어준 것은 뭐다?
쳐맞을 만해서 쳤고 칠 만해서 쳤기 때문에 최소한의 참작만 해주었다는 의미~
인권을 헌법에 제정한 법원 판결도 무시하시게요?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10:00
법원에서 아- 맞을만 했다. 라고 하는거 보셨습니까? 저는 이혼소송건에 대한 다른 자세한건 모르고 단지 인간이 인간을 때리는건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어디 관련 판사에게 물어보세요. 그 판결이 때릴만 해서 때렸다를 의미하는지. 그것과 그건 전혀 다른 문제인겁니다.
정반합2018/01/17 10:01
그런 건 법이나 할 일이지. 사람은 니 말대로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어떻게 대할지 달라질 수 박에 없음. 그리고 감정의 중경을 정확히 대조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저런 상황이면 어땠을지는 대강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옹호하는 사람이 나오는건데 그걸 안하고 무조건 뭐가 어떻게 됐든 뭐를 해선 안돼! 이건 사람이 아니거나 다른 사람의 감정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문제가 있는거지.
정반합2018/01/17 10:05
그리고 지금 시대에 단순한 폭력만이 인간이 인간에게 못할 짓인가?. 보면 사람이 사람에게 해선 안될 짓은 단순한 폭력 외에도 무수히 많고 단순한 폭력도 안된다곤 하지만 저 아내란 사람이 박상민에게 한 행동은 단순 폭력보다 더 한, 말 그대로 못할 짓 아니냐?? 그런건 왜 하나도 고려를 안하는디
오타쿠아님2018/01/17 10:07
아침부터 잘 짖어대네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1/17 10:08
인간이 인간을 때리는 건 안되는데
지병을 앓는 부모에 대한 무시와 병원을 옮기는 것같은 큰 일도 까먹고 전하지 않는건 인간적으로 괜찮고?
기준이 참 ㅋㅋ
쳇젠장할2018/01/17 10:08
이런사람만 있었다면 이세상엔 전쟁이란게 생기지 않았겠지
정반합2018/01/17 10:09
그리고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을 비꼬려고 "폭력의 피해자가 되보았던 사람들은 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도 더 거리낌없는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댓망진창" 이런 글 쓰면서 너네는 예전에 맞아 봤으니 저렇겠지 이러면서 비하하는데 너에게 좋은 소리 할 사람이 있어 보이냐??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디 니 글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라 글 쓰기 시작했다
흑염공2018/01/17 10:09
ㄴㄴ 이런 애들이 지가 당하면 더 난리침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10:11
때릴만 했다와 그정도는 아닌데의 경계는 문화마다 개개인마다 굉장히 모호하고 폭력을 휘두르는건 기본 중의 기본인 신체의 자유의 침해야. 니가 나한테 이만큼 엿같이 굴었으니 이정도는 해도 되겠지같은 걸 적용해서는 기본권이 파괴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참고 다른 정당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니까
쳇젠장할2018/01/17 10:12
저도 앎 저게 말뿐이란걸.
사람들이 다 저정도 될려면 다 이름이 싯다르타여야함.
정반합2018/01/17 10:12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옛날에 사회에서 도태되었겠죠. 그냥 말이 쉬운거임. 이 댓글 쓰고나니 비추 달리고 저기엔 추천 달리네..
쉐임푸어디스프레이2018/01/17 10:15
야 1비추로 엄살부리지마라 나는 전나 많아
저 위에 보면 나도 맞아야한대 완전 무섭지 않냐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1/17 10:16
자기가 쳐맞은 사람들이 저렇게 폭력적이라며 사람들 무시하는 발언 찍 싸놓고 무섭다니 뭐니 해봤자
조롱으로 밖에 안보인다~
maLignant2018/01/17 09:49
나갈것 같은 손을 어떻게든 잡고
이혼소송에서 100 : 0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깝다.
이제쿵치딱2018/01/17 09:49
때려도 되는게 어디있음
때리면 안되는거죠 그게 누구라도
당연히 맞을짓했다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제3사도2018/01/17 09:55
응 법원 15%
오타쿠아님2018/01/17 10:07
저런건 쳐맞아야 돼
니네아빠히오스함2018/01/17 09:53
503때리면 다 한남한남거릴애들이 여기서찡찡대네
아프로 레이2018/01/17 09:57
난 여기서 저 여자를 대변해줄 여자들의 말을 듣고 싶다.....뭐라고 할지.......궁금해......
벽람항로2018/01/17 10:00
여자라서 당했다지
오타쿠아님2018/01/17 10:08
저 위에 있잖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폭력은 안된다고 하네 ^^
조져스2018/01/17 10:01
재산 분할하고 선빵하고는 관계 없어.
재산 분할은 재산 형성 기여도로 판단하는 거임.
선빵은 위자료랑 관계 됨.
두 사람은 '재산을 박상민 85%, 부인 15% 비율로 분할하라'는 확정 판결을 받아들여 2014년 법정싸움을 끝내게 됩니다.
라네
아내 15% 간거는 박상민이 때린거 때문에 간듯
재산 분할 이정도면 저말 틀린거 없는거 같음
믿엇던 와이프가 자기 부모 내팽개치고도 참앗는데 사소한 말조차 전해주지않고 잊어버렷을때 참아온 분노 다 터지신듯
법원에서 저 정도 때리는거면 존나 말 다한거아님?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지켜야 인간대접을 해주지...
저런거 보면 결혼은 미친짓이지 ㅅㅂ
저런거 보면 결혼은 미친짓이지 ㅅㅂ
결혼해서 한 30년 삶?
영화에서 그랬어!!
현명한 남자는 결혼을 하지 않는데!
나는 현명한거야!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지켜야 인간대접을 해주지...
믿엇던 와이프가 자기 부모 내팽개치고도 참앗는데 사소한 말조차 전해주지않고 잊어버렷을때 참아온 분노 다 터지신듯
심지어 사소하지도 않어... 저쯤되면 무슨 장애가 있나 의심해볼 수준인데?
항상 생각해야 할 것
뭘생각해? 본인이 나와서 인터뷰 한건데
아내입장에서 말 안들어봄?
두 사람은 '재산을 박상민 85%, 부인 15% 비율로 분할하라'는 확정 판결을 받아들여 2014년 법정싸움을 끝내게 됩니다.
라네
아내 15% 간거는 박상민이 때린거 때문에 간듯
재산 분할 이정도면 저말 틀린거 없는거 같음
저런경우 여자의 레파토리는 늘 똑같더라
"나도 힘들어 너만 힘든줄 알어?"
"너는 나 힘든거 생각해 봤어?"
뭐 이런 식으로 나오것지
아내입장에서 말 들어본다고해도..가족(시어머니지만)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3개월간 가보지도않고
병원 옮기는데 도와주러간것도 아니고 말도 안해줄정도면 걍 가족으로 생각 안하고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뭐 아내가 몸이 안좋아서 입원했다거나 출장을 계속갔다거나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법원에서 저 정도 때리는거면 존나 말 다한거아님?
85 대 15 인데 얼마나 와이프가 막장이었으면 선폭력인데도 85냐
끝났네. 14년이라고해서 가정폭력에 관대했던 것도 아니고. 손찌검했는데 저 비율이면 진짜 15퍼센트는 오로지 맞은거에 대한 배상으로 가져간거라고 봐야됨. 바꿔말하면 재산축적에 도움이 하나도 안됐다고 판단한건데 하기사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여자면 평소 어떻게 결혼생활을 했을지 훤하긴하네ㅋㅋ
고지식한 "법대로" 한 결과니 수긍
숲속 지분이 많은건 알지만 언제나 그렇듯 절대적으로 개같은 년놈들은 존재해
와 선빵 쳤는데 85대 15면 아내가 얼마나 개막장이었던거냐 ㄷㄷ
와 쳤는데도 비율이;;;
법원에서 판단하기에도 때릴만 했고 맞을만 했던거같음
근데 일단 때렸으니 15 나온거같고
구엑
폭력이 안좋다고 하지만 저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호구지
저럴거면 뭐하러 결혼했나 싶네
내용으로는 나도 손올라갔겠다 싶을만큼 개빡치는건 맞는데 가족사나 남녀문제는 둘다 들어봐야함
전구켜라
결혼 하지말아야지
그건 좀 그러다..
이 사진 하나만 봐도 박상민 아내만 잘못한건 아닌듯..
"내가 네(니) 부모가 아픈데 해외 촬영도 아니고 서울에서 촬영하면서 3달 동안 병원에도 안가고 촬영 때문에 바뻐서 안갔다고 핑계대고, 손좀 달라니 더럽다는 듯이 굴면 좋겠어?"라는 말인데 ㅋㅋ
일안하면 뭐먹고사냐?
최소한의 수입 활동은 해야지...
아내가 핑계대면서 "그럴 수도 있지." 라고 한 상황에서 비유를 들면서 "그럴 수 있냐?" 고 따지는거임 제대로 이해합시다 ㅋㅋ
아내가 석달 동안 병문안 한 번도 안한 상황을 핑계대면서"그럴 수도 있지." 라고 한 상황에서 비유를 들면서 "그럴 수 있냐?" 고 따지는거임 돈을 벌어야 해서 일을 한다는 게 아니라
그럼 여자는 남자가 무능력하니 놀아도 돼네? 하는 논리를 만들지
이 댓글 보고나니까 내가 문맥을 잘못 파악했네 ㅠㅠ 댓삭튀하는것도 웃기고.. 근데 3달동안 아예 코빼기도 안 비친건 심했다고 생각함..
하여간 부어먹는 것들이란.....
부먹만은..!! ㅠㅠ 부먹만은 욕하지 말아줘!! 나는 욕해도 부먹은 죄가 없어!
우리누나도 시어머니한테 필요이상으로 냉정하고 적대심 가지고있던데 왜그런거지;; 보통 시어머니 생신이라던가, 설날, 추석때 인사 전화 혹은 문자정도는 하는거아님?
그래서 맨날 매형이랑 싸우다가 지금은 매형이 걍 참고사는중
우리 누나 집 보면서 느끼는게 혹신 내가 결혼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딸 낳으면 뭐 오냐오냐 곱게 안키우고 어릴때부터 집안일이라던가 이거저거 다 시키려고 마음먹음. 딸바보네 뭐네 하면서 공주처럼 키우니까 지가 진짜 공주인줄알고 행동함
매형의 인내심이 결혼생활의 기간을 결정하겠네
매형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줘
그건 너희 누나만 알고있는게 있을수도 있어.
시어머님이 며느리 갈구는게 대놓고 하는 집안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하는것도 있거등.
무턱대고 보이는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제 3자는 그냥 중립을 지키는게 좋아.
고부관계는 모르겠지만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겠단건 닥인정. 우리 누나도 존내 오냐오냐커서 라면 끓이는거 말고 할줄아는것도 아무것도 없고 마인드 자체가 지 마음대로 안따라주면 바로 꼬라지부림.
어릴때부터 둘이 싸워도 부모님은 매번 나보고 남자새1끼가 쪼잔하게 그따위로 해야겠냐고 여자한테는 져줘야 진짜 남자라는식으로 아주 그냥 누나를 지멋대로 하게 풀어놔서 진짜 노답이다.
뭐 일만 시키면 365일 생리통중이고 진짜 이걸 누가 데려갈까 싶다...
원래 여적여 라는 말의 시작이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나온거임. 보통 옛날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아들 뺏어간
여자 취급했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남편 컨트롤 하는데 자꾸 시어머니가 끼어들어서 딴지걸고 쿠사리 주니까
사이가 좋을 수가 없음. 딸같은 며느리 친정엄마 같은 시어머니는 사실 성립이 안되는 이야기임.
더더군다나 세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마니 바뀐 지금 세대같은 경우는 더 그럴수밖에....
진짜 며느리랑 시어머니 사이좋은 집은 남자가 복받은 집안인거임.
발암
나같아도 때렷다
저 정도면 쳐 맞아도 되는거 아니에요?
법적으로는 아닌데 도의적으로 온동네 사람들한테 맞아도 할 말 없어야 할것 같음.
명불허전 루리웹 때려도 된다는 놈들 나옴
너도 좀 맞아도 되겠네
분위기 보면서 댓글 달아야지
이런애덜이 밖에 나가면 친구 없음
간병하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전문간병인 고용해서 간병하는 와중에 얼굴이나 비추면 되는데 3개월간 한 번도 안 간건 심했네요
이분은 왜 매번 안좋은 이야기만 들리냐... 좋아하는 배우인데 참...
이혼한 아내가 문제가 있어서 팼다고 포장하네
쓰레기
여러분 여기 이 사람이 할 말이 있데요~~
불화가 있어서 이혼하려면 해야지 지가 패놓고 저럼
법원판결이 아내가 상습폭행으로 고소 했다고는 하나 일부는 폭행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고 아내의 주장이 허술다고 판결 되었는데 쓰레기라고 말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또 다른 이유가 있음?
메갈 꺼져라
아몰랑 여자가맞았어
지 뇌에 문제가 있다고 자랑하네
분노의 비추빌런 지나간거봐라 ㅋㅋㅋ
빼애액 남편을 찔러죽였던 시댁부모를 버리다 시피 했던 여자는 잘못없거든요?
때리지 않았으면 100:0 나온거였나??
노노 폭행은 재산분할이랑 거의 관련이 없을 걸. 그건 위자료에 포함이 되지. 재산분할은 재산형성기여도랑 씀씀이에 따라 할 거야. 혼인기간이 20년인가 30년인가 넘으면 기본이 5:5. 박상민은 5:5 기간이 안 됐고, 박상민이 돈을 많이 벌었을 테니까 85:15가 나온 걸로 보임. 때리고 뭐고는 이혼사유와 위자료에 관여한다고 보면 됨.
저 쯤 되면 치매를 의심해야 되는거 아닌가?
폭력은 다메요 이딴거 조까고 나 같아도 저 상황 되면 개빡쳐서 한대 때릴거 같은데
사람이어야 사람 대우를 해주지 동물한테 어찌 사람 대우를 해주냐
개거지를만들어야됫는대
3달동안이나 자기 아내가 병원에 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르는것도 웃기지 않음. 애초에 대화가 없는 가정이네..그래서 시어니한테도 관심없는거고
폭력의 피해자가 되보았던 사람들은 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도 더 거리낌없는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댓망진창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부모한테 저러는 사람을 부인이라고 일촌이라고 뒀는데...
눈 안돌아가는게 더 이상할거 같은데...
눈이 돌아갔든 얼마나 분노했든 폭력은 정당화되지 않음
누가 눈이 돌아가는게 이상하대? 아무리 빡쳐도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는 것 뿐
폭력은 나쁜게 맞지만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는 "것"에게도 과연 인간으로 대해야할까...
난 그게 세상살면서 가장 궁금함...
당연히 폭력은 나쁜게 맞는데... 참... 개인적으로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나에게는 무척 소중하기 때문에 나였어도 저랬을거 같고...
아니면 그냥... 밖에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이혼서류 가지고 올거 같고... 쩝... 뭔가...
어떤 짓을 했든 모든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으면 사회의 기반이 무너지니 어쩔 수 없지 그게 인권의 기초이니
사람에겐 한계가 있는거고 저 사람은 저기서 한계가 온거지. 넌 저런 상황을 겪지 못해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말은 항상 쉬움.
대략 사람의 감정이 저쯤가면 칼로 안찌른게 다행인거야.
애초에 저런 상황에서 뺨 한대 친게 왜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았다는게 되는거임??
자신의 인간그릇의 한계가 와서 폭력을 휘둘렀으면 사연이 안타까워도 지탄할건 지탄하고 두둔해줘선 안된다는 거임.
그리고 어짜피 개개인의 경험과 감정의 중경은 비교할 수 없음
그 인권을 법조리로 인정하는 법원에서 85:15 집어준 것은 뭐다?
쳐맞을 만해서 쳤고 칠 만해서 쳤기 때문에 최소한의 참작만 해주었다는 의미~
인권을 헌법에 제정한 법원 판결도 무시하시게요?
법원에서 아- 맞을만 했다. 라고 하는거 보셨습니까? 저는 이혼소송건에 대한 다른 자세한건 모르고 단지 인간이 인간을 때리는건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어디 관련 판사에게 물어보세요. 그 판결이 때릴만 해서 때렸다를 의미하는지. 그것과 그건 전혀 다른 문제인겁니다.
그런 건 법이나 할 일이지. 사람은 니 말대로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어떻게 대할지 달라질 수 박에 없음. 그리고 감정의 중경을 정확히 대조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저런 상황이면 어땠을지는 대강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옹호하는 사람이 나오는건데 그걸 안하고 무조건 뭐가 어떻게 됐든 뭐를 해선 안돼! 이건 사람이 아니거나 다른 사람의 감정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문제가 있는거지.
그리고 지금 시대에 단순한 폭력만이 인간이 인간에게 못할 짓인가?. 보면 사람이 사람에게 해선 안될 짓은 단순한 폭력 외에도 무수히 많고 단순한 폭력도 안된다곤 하지만 저 아내란 사람이 박상민에게 한 행동은 단순 폭력보다 더 한, 말 그대로 못할 짓 아니냐?? 그런건 왜 하나도 고려를 안하는디
아침부터 잘 짖어대네
인간이 인간을 때리는 건 안되는데
지병을 앓는 부모에 대한 무시와 병원을 옮기는 것같은 큰 일도 까먹고 전하지 않는건 인간적으로 괜찮고?
기준이 참 ㅋㅋ
이런사람만 있었다면 이세상엔 전쟁이란게 생기지 않았겠지
그리고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을 비꼬려고 "폭력의 피해자가 되보았던 사람들은 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도 더 거리낌없는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댓망진창" 이런 글 쓰면서 너네는 예전에 맞아 봤으니 저렇겠지 이러면서 비하하는데 너에게 좋은 소리 할 사람이 있어 보이냐??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디 니 글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라 글 쓰기 시작했다
ㄴㄴ 이런 애들이 지가 당하면 더 난리침
때릴만 했다와 그정도는 아닌데의 경계는 문화마다 개개인마다 굉장히 모호하고 폭력을 휘두르는건 기본 중의 기본인 신체의 자유의 침해야. 니가 나한테 이만큼 엿같이 굴었으니 이정도는 해도 되겠지같은 걸 적용해서는 기본권이 파괴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참고 다른 정당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니까
저도 앎 저게 말뿐이란걸.
사람들이 다 저정도 될려면 다 이름이 싯다르타여야함.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옛날에 사회에서 도태되었겠죠. 그냥 말이 쉬운거임. 이 댓글 쓰고나니 비추 달리고 저기엔 추천 달리네..
야 1비추로 엄살부리지마라 나는 전나 많아
저 위에 보면 나도 맞아야한대 완전 무섭지 않냐
자기가 쳐맞은 사람들이 저렇게 폭력적이라며 사람들 무시하는 발언 찍 싸놓고 무섭다니 뭐니 해봤자
조롱으로 밖에 안보인다~
나갈것 같은 손을 어떻게든 잡고
이혼소송에서 100 : 0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깝다.
때려도 되는게 어디있음
때리면 안되는거죠 그게 누구라도
당연히 맞을짓했다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응 법원 15%
저런건 쳐맞아야 돼
503때리면 다 한남한남거릴애들이 여기서찡찡대네
난 여기서 저 여자를 대변해줄 여자들의 말을 듣고 싶다.....뭐라고 할지.......궁금해......
여자라서 당했다지
저 위에 있잖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폭력은 안된다고 하네 ^^
재산 분할하고 선빵하고는 관계 없어.
재산 분할은 재산 형성 기여도로 판단하는 거임.
선빵은 위자료랑 관계 됨.
물타는 댓글 오지네.
밥은 쳐먹도 댕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