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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ㅊㅈ가 겪은 충격적인 여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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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ㅋ
여자의 적은 여자...이런 개념이 아니고,
우리 나라 여자들의 공통적인 무개념을 말하는겁니다.
자리 맡아 놓는게 여탕에서만 있는 일입니까?
대중 교통에서도....그나마 요즘은 덜 하지만...그런 일이 있고,
하여간 어딜 가든 자리가 부족하다 싶으면 발생하는 일입니다.
심지어는 주차장에서도 빈 자리가 있으면 여자 하나가 지키고 서 있는 경우를 몇번 봤네요.
그렇다고 다른데를 찾아서 주차할 내가 아니긴 하지만...
노답..
남탕에서는 있을 수 없 ㄷㄷㄷㄷㄷ
새벽버스탔더니 어떤 아줌마가 자기 자리니 비키라고 했다는 글 생각나네...
딱 그 얘기네요.ㅎ
집에서 씻지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
이해못할 동물들이네 ㄷㄷㄷ
남탕도 대충 때수건이랑 의자랑 대야한개 세팅해놓고..왠만하면 그자리 안앉는데..
하지만 다른 사람이 와서 물건을 치우면,그냥 그러려니 하죠ㄷㄷㄷㄷ거기 제 자린데요? 하지 않고ㄷㄷㄷㄷ
글킨하죠.. ㅎㅎ
님혼자 그런듯
저는 탕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자리를 찾지 미리 맡아놓고 탕에 간 적은 한번도 없는데요...;;
탕에 들어갈때는 물건들을 어디에 두나요???
탕에 가까운 때 미는곳 위 대충
저도 하랑아빠님처럼 하는데, 물건들은 그냥 그 샤워기 위에 원형으로 된 돌 위에 보통 두거나 하는뎅;;
내자식은 이렇게 안키워야지..
이사람은 뭔소리야???
남탕도 라고하진 마세여 님이 그런성향일뿐인거 같네여
사우나 매니아지만 남탕에서는 자리맡아놓는 사람 거의못봤네여 그럴 이유도 없구요
내자리다..이런 느낌을 적은게 아닌데.. 아주 물어뜯을려고 난리군요..제가 그렇게 느끼도록 적은거 같으니.. 어쩔수없군요 성향나오고 난리군요
그런 자리 그냥 앉아도 때수건 갖다논 사람은 자기거 들고 다른데로 갑니다. 남탕은...
저도 그렇다고 적엇습니다만.... 기본이니까요
지삐몰라~~~햐 ㅆㅂ
여초회사에서 다녀봐서 앎...
와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 풍년이네~~~~ㄷㄷㄷ
요즘 목욕탕 사람 정말 없던데 여탕은 많나보네요.
왜 지들 수건 2장 달랑 주는지 진짜 모르나 봄..ㅋㅋㅋ
남자 목욕탕 가면 수건이 사람 키만큼 쌓여 있는거 보면 뭐라 생각할까 ㅋㅋ
수건보다 헤어 드라이기 무료에 더 충격 먹더군요.
여탕은 무료 하면 팬티 빨아서 말리고 간데요.
헉!
아재들 다 탕 옆 난간에서 자구 있어서 맡아도 상관엊ㅅ음..
여탕은 매일 손님이 만땅인가 자리가 없다고 저 지랄들이네/...
이게 헬스클럽에서도 이런 상황이 생김..
남자들은 세트 운동해서 벤치 프레스를 하면 4~5세트 정도 한다 치면..
한세트 끝나고 잠깐 쉬고 있는데
아줌마 와서 거기서 허리 운동하고 앉아서 쉬고..또 하고..
벤치프레스에서 하염없이 앉아 있음...
그래서 나 하던거다 말하면 지 한다고 기다리라고 함..
벤치프레스 같은경우는 다른 사람이 하면 아에 안하고..
머신 운동은 주위에 하던 사람 있으면 같이 한다고 하고
자기 무게 하고 전에 하던 사람 무게 다시 세팅해 주고 이러는데..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은 하염없이 거기서 앉아서 쉬고 계속 앉아 있음..
그래서 대판 싸운적도 있음..
이거 레알짜증남;;;;;;;;;ㅡ.ㅡ;;;;;;;;;;
그래놓곤 코치한테 일러요 ㅋㅋㅋㅋㅋ
으아... 공감합니다.
보통 운동 좀 하시는 분들은 머신운동할때 뒤에 어슬렁 거리면 눈치껏 "같이 하실래요?" 하고 세트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아지매들은 몇번 깨작대다 핸드폰보고 하염없이 앉아있고...
아놔....
와 이건 좀 아닌데ㄷㄷㄷ
제가 아니라는 건가요?
여자가 그런다는 거겠죠.
그럴 경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트레이너에게 얘기하는 것이 좋아요
여탕은 원래 저래요,
문화를 이해를 해야지.....
이런것도 문화라고 이해하자는 문구가 나올정도니 씁쓸하기만 하군요 ㅎ
저게문화에요? 참내
from SLRoid
얘기 들어보면, 죄다 저래요...
솔찍히 절대다수가 저렇게 하고있는데 룰이라 봐야죠,
다만, 잠깐씻는다고 하면 보통 쓰라고 하지, 저지랄떨진 않죠...
님 그러니까 개돼지 소리들으면서 종살이 하는겁니다
잘못된건 고쳐야지 무슨 문화요
책좀 읽고 문화생활 좀 해봐요 저딴걸 보고 문화라고 할수있나...ㅉㅉ
이걸 써야할 시점인듯.
주변에 여자도 없나,
쟤네가 그렇게 살겠다는데 뭐 어쩌라고요,
꼬우면 님이 계도라도 하고 다니시던가요....
요즘 꼴에 책좀읽었나보죠? 말뽐새보면 전혀 문화인이 아니신데?
내가 잘했다고 했나? 답이없으니, 대충 이해하라는거지..
ㅉㅉㅉㅉㅉ
이러니 대한민국 적폐청산이 어렵고 쉽게 되지 않음
저건 문화가 아님...이기적인 병신 같은짓이죠
그게 문화로 인정될려면 대중목욕탕이란 개념 자체가 바껴야 할텐데요.
그렇게 더러우면 목욕탕은 왜 가는지...
논리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종자들인듯
이거보면 딱 미국과 한국의 총기 소지 차이인듯. 남자들이였으면 니자리 내자리가 어딨어. 탕에서 따지러 나오는순간 니킥에 돌려차기 맞고 다시 탕속으로 꼬르륵..
총기 소유죠... 집에 두는 건 얼마든지 자유입니다. 미국도 소지(휴대)는 엄격합니다. 물론 법을 무시하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집에서 욕조에 더운물받아서 목욕하면 안되나
어떡하냐 정말 ㅠ
일본 온천탕 갔더니 자리 맡아놓지 말라고 한국어로 써붙여 놨음... ㅋㅋㅋ
공중화장실가서 똥싸고 있는데 자기자리라고 따질기세네
깔끔떠는사람들 저러는거 알지만 애초에 의자를 집에서 가지고 오지
공중목욕탕가면 아짐들이 자기동네사람아니면 텃세부린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
피로 풀려고 가는 목욕탕에서 참 피곤하게들 사신다.
공중목욕탕을 가지 않는 이유...
남들이 다 들어간 탕.. 남들이 씻는다고 쓴 의자,, 바가지...
근데 거기에 때가 막 끼여있어.. 물속에 때가 둥둥 떠가 있어.,..
씻어도 씻지 않은 느낌....
개인적으로 그런게 싫어 안갑니다.
때미는 스타일도 아니고...
요즘은 물관리 잘 하던데요?
저희 동네에도 오래된 목욕탕은 대부분 없어지고 찜질방이 몇개 있지만 물관리 잘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물이 더럽다는 느낌은 크게 못받고... 의자는 좀 찝찝해서 저는 대부분 서서 하구요...
네 안물안궁입니다
그렇게 성병이 걱정되면 대중목욕탕에 오질 말아야지 자기 집 욕조에서나 때밀고...
그리고 목욕탕에서 의지 같이 앉는다고 성병이 옮나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자기 딸 임신했다고 주장한 어느 엄마의 주장과 동급...
집에 물 받아서 때밀수 있는 욕조가 없을 만큼 가난 해서 그런가요 ...
이런 여자들과 사는 남자란 뭐냐....
집에가서 남편에게 오늘 탕에서 이상한 젊은년 봤다며 맡아논 자리를 쓰더라..하면 남편 반응은 어떨까요?ㅎ
마음에 낀 때나 먼저 씻어내라 이것들아~
논리가 없음..저걸 딸이 배우는 ㅜ
ㅋ ㅑ ~ 그냥 미친년들이 널렸네
ㅋㅋㅋ웃기네요 ㅋㅋ
일본 후쿠오카 세이류 온천에 말이생각나네요
탕안에 팻말이 한국인 자리 지정 금지
제발 저런 여자는 피하게 해주세요ㅜㅠ
리플보소 -..-;;
성병 드립까지 나오는데 대중탕을 왜가 ㅋㅋㅋ
예라이
저러다 불나면 나만 살겠다고 아는 통로로 혼자만 도망간다 백퍼
남탕으로 오세요
제가 양보해드릴게요. ㅋㅋㅋ
개소리네
저래놓고 3시간이나 목욕하고 나옴??? 자리 회전수가 늦네 ㄷㄷㄷㄷ
보적보
지난 주말 스키장 식당에서도..
애들 스키 보내고 아줌마들 두세명이 테이블 4~8자리 잡아놓음.
이런 테이블이 생각보다 엄청 많은데.. 물어보면 다들 자리있다고 못 앉게 함..
주말 점심시간이라 자리도 없는데;;
(식당인데 밥도 안 시키고 그냥 노닥거리는 중)
놀러가서 언성 높이기는 싫고... 참 답이 없어요 ㅠ
역시 김치
저럴려면 목욕탕 간건데 그걸 까면 까이나봄ㅋㅋ
내 물건이 아닌데 왜 세척을 하죠 ... 그럴꺼면 그냥 집에서 하죠 ...
미친년이 또다른 미친년을 만들고
그걸 욕하던 정상적인 여자들도
미친년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
또다른 미친년이 되고
남탕도 그런 인간들 잇음요...
자기 자리라고...
대중탕에 전세 걸어놓았냐고...
돈 얼마를 걸었놓아서 자기 자리 운운하냐고 한적이 있네요...
이걸 보면 여자들이 하는 행동이 조금 이해가 가내요...
내딸한테는 어떻게 가르쳐야하나...ㅠㅠ
남탕은.. 자리잡고 목욕하는일이 적어서.. 저런 상황을 겪을일이 없지 않나요? ㅎㄷㄷ
이제 예약제 해야겠네. 자리는 없는데 자리 맡아놓은 사람 나올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나?
난 저런거 보면 발로 차버리고 거기서 씻음.
목욕탕 주인한테 크게 컴플레인 해야겠네요..
남자는 보통 30분이내.. 여자들은 했다하면 1~2시간이 기본이라... 우리가 보는 문화랑은 차이가 클수밖에없을겁니다.ㄷㄷㄷㄷㄷ
참 피곤하게 산다.
여자횐두 있는데 댓글이 ㅜㅜ 참;;
저래서 여자들 씻으러가면 목욕탕에서 세시간 네시간 걸리는건가요?
몸 불렸으니 이제 줄서서 앉을자리 대기하능??
개 쇼를하구 있네요. 공중목욕탕에서.. 공중화장실 공중전화에서조 내꺼라고 할 기세네요
햐... 제 집 샤워실 빌려 주고 싶다.... ㄷㄷ
여자들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불가능한 현상 중 하나가 목욕탕 문화...
이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에라이 미친년들아....
돌려가면서 쓰는것이다...
정신병자들 같네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