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맹신하시는 분들께 한번 물어봅니다.

제말이 ㄷㄷㄷ

억... 이건 궁금함;;; ㄷㄷㄷㄷㄷㄷㄷ

목사가 그걸 원하지않아요ㄷㄷㄷ

윗분께서 그런 꼼수를 싫어하시거든요.

목사가 돈벌고 기독교인 늘리려면 성도들이 죽으면 안됨

감정 다 빼고 온리 교리적인 차원에서만 말씀드리면,
그냥 과정입니다. 이 땅에서 각자의 사명을 수행해야하기도 하고, 할 일이 있으니까요.
물론 순수한 의미를 퇴색시키는 분들이 많은 건 알고 있습니다.
그냥 교리가 그렇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신이 하시는 일인데 사람의 기준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한낯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알수가 없죠.

저도 이런생각해요...
기독교인이 죽으면 궁극적으로 축하를 해 줘야 하나??..천국에 갔으니까..
이별의 슬픔이 있기는 해도....축하를 해야 할일인지....고민스러움이...

그래서 바로 천국 못가게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보험 들어놨잖아요 ㅋ

지금이 지옥이기에 전 오래 살겁니다 ㄷㄷㄷ

지상에 있을때 최대한 많이 헌신하고 기부해야 더 좋은곳(등급) 간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목사의 수입이 줄어들잖..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고, 아직 세상에서 할일이 많아서입니다.
노년에 중병걸려도 초연한 신자들 많아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까고싶어서 물어보는 건가요?

그냥 관심끄고 사는게...

이거 저도 궁금함 ㄷㄷ

비트코인 망하신듯 ㄷㄷㄷ

말론 그래도 죽기 싫은거죠 뭐

자살하면 지옥감 ㄷㄷㄷ

인간이니까요. 뭐 당연한거 물어보고 그러시나. 기독교인들이라고 완벽하거나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그들도 약한 인간입니다.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듯
from SLRoid

막상 죽어보니 예수가 아닌 부처가 딱 나올거 같기도 하고

저는 그 질문은 반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나의 ‘생명’과 나의 삶은 신으로부터 온 것이기에 이 땅에서 자기 생명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인데,
반대로 신이 없다고 믿는 분은 죽는 순간 코드 뽑는 것처럼 모든게 끝인데, 이 어렵고 힘든 세상 바둥바둥 살 이유가 없지 않아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자살하면 죽어라 돈벌지 않아도 되고, 미래와 현실 또 과거의 문제들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는데 어떻게든 죽으면 다 끝날거 뭣하러 남들과 머리 터져라 경쟁하고 돈 벌고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력으로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요즘 종교들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쓰신 글에서도 질문의 의도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님의 마음...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수 기독교인들이 그들이 믿는 것 처럼 또 가르치는 것 처럼 살지 않고 오히려 주위에 민폐를 끼치고 좋지 않은 영향을 행사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지금 비기독교인들로 부터 지탄과 조롱거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분의 글에 반박하고 싶은게 아니라...기독교인이라서 그냥..죄송합니다. 진심으로요...

여기서 질문해봤자 맹인이 맹인에게 길 알려주는거 아닌가요? 단지 비아냥하고 싶은게 아니라 진지하게 알고싶으신거면 교회가서 목사님한테 물어보거나 교회사이트 질문란 같은거에 물어보는게 좋을듯요

지금 붙잡고 있는 세상에 대한 미련이라면 문제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은 소중합니다. 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입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것만 믿으면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죠. 한국 기독교가 맘에 안드시면 그 분들의 교인답지 않은 행태를 비판하셔야지 교리 자체를 공격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일단 글쓴이 상식부터 바로 잡고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를 통칭
천주교. 개신교등이 모두 기독교
울 나라만 예를들면 천주교는 비신자도 천국 가능
개신교는 오로지 신자만 천국 가능 하다고 주장.

코인판이 떡상일지 모르는데
이따거에 신경쓸 시간이 어디있어요?
코인판에 가셔서 그동안 꼴은거 복구 하셔야죠?
아니면 생산적인 정부욕하던가요

개독..... 종교쟁이 할렐루야 그냥 노답..... 세뇌당한 사이코집단같음

생명은신이결정하는거지 본인이결정하면안되서그래요 자살하게되면 신에대한도전으로보고 지옥가요

그쪽 세계에선 자살이 씻을수 없는 죄일겁니다 ㄷㄷ
전에 무슨 다큐에서도 나온거같아요
생활고 때문에 자기 애랑 같이 죽으려했는데
애는 죽였으나 자기는 자살 실패한...
그때 대답이, 살인은 용서받을수있지만 자살은 용서받을수 없기때문이라고 한거같네요;

정서방님,
참나 기도 안찹니다.
이런글을 쓰고싶습니까?
에효..

성경말씀의 반의 반만 실천하고 살아도 참 좋으련만.....
배타적이고 집단이기주의가 안되는 선에서 믿음을 가져도 좋을것 같은데 안 그러신 분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이직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현재 회사에서
띵가띵가 될대로 되라 행동하는 사람이
어찌저찌 이직한 다음 회사에서 빠릿하게
일할까요??
현재에 애착이 있어야 미래에도 애착이 생기겠죠..
급 진지빤 뻘글~^^;;

지상명령

저도 이런거 물아봤는데..
스스로 살길이 있는데 그걸 포기하는 건 신이 주신 것에 대해 반하는 것으로 자살과 유사하다고 하더라구요.
자살 하면 안됩니다
절벽에 떨어져 매달려있을때.. 힘이 쌔서 안 떨어지면 찬국 빨리 못가니 퍙소에 운동을 하먄 안 좋은거 아니냐 라고 했지만..
죽고 사는 건 결국 신이 선택한다.. 라고 함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른 종교는 사후세계 없다고 하나요?
다른 종교 믿는 사람은 병걸리면 병원 안가고 그냥 죽나요?
왜 기독교 한테만 묻죠?

모든게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거면 기독교인들 죄짓고 지맘대로 살고 목사들 개짓거리하는것도 다 하나님의 뜻임 그래놓고 죄지었다고 ㅎ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엔 왜 여러다른나라에 대해 언급이 없나요? 다른나라사람은 안만드셨나 아니면 다른나라에는 선지자나 이런사람들이 없었나 그사람들은 말씀을 못들은건지 왜 성경책같은걸 안만든건가 뭐 이것저것 왜 앞뒤가 안맞지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종교인듯 기독교는

가장이해가 안되는게 사형수들이 사형을 앞두고 목사를 찾거나 죄수가 교도에서 참회했다고 목사가 되는 부분이나..
왜? 사람을 죽이기 전에는 못하고 죄를 짓기전에는 못했을까? 하네요.
교회 목사라는 직업이 개나 소나 되는 직업이라면 천주교 신부는 정말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 만약 마틴 루터가 환생하면 지금의 한국 개신교를 보고 뭐라할까? 스스로 반성하고 자정해야 하는건 개신교인들 스스로 해야 하는겁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반감을 갖는지 생각부터 하세요.

천국이 있다고 확신을 못하니까 그렇겠지요.
아무도 갔다온 사람도 없고 그냥 말로만 믿으라니..
죽음이 없다면 이 세상에 종교가 생겨났을까요?

개독들 또 난리치겠네요 ㅋㅋㅋ

자살하면 못가요.ㅠㅠ

남아있는 기족을 지켜줄 사람이 있으면 가는걸 마다하진 않겠죠

잘 안되면 내 탓, 잘 되면 유일신 덕,
억울하게 죽으면 유일신이 불러서 일찍 간다고 함
오래오래 살면 유일신 덕에 오래 산다고 함

신학과 나왔는데,
제가 히브리어 성서 읽고
헬라어 성서 읽어보면서 느낀건
예수가 말하는 하느님 나라와
현 기독교가 말하는 하느님 나라는 너무 달라요
베드로(예수 제자)학파가 주장파는 하느님 나라와
바우로(예수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자)학파의 하느님 나라도 너무
다르고요.
현 기독교는 사후 세계를 가지고 장사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그리고 성서를 정말 제대로 읽는 다면
그런 말을 할 수 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유대교에서 사후 세계,
예수가 살아 있을때 말하는 사후 세계
베드로의 사후 세계
요한의 사후 세계
바우로의 사후 세계 다 달라요.
기독교 박해 시절 그 시절이 너무 힘드니
신이 세상을 다 뒤집어 엎을 것이다
뭐 이런 상상을 했다는 건 이해하는데,
그걸로 장사하고 있는 기독교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기독교 교리에 대해 이해하려면 기독교 역사에 대해 다룬 책이나 다큐 찾아보시면 됩니다.
유일신 여호와가 모세에게 율법을 주고 만든 고대 유대교 => 기원전 3세기 유대교 + 헬레니즘 => 기원 1세기 원시 기독교 => 3세기 기독교 대배교 + 로마에 흡수 => 카톨릭 => 15세기 칼뱅 루터 나오는 중세시대에 종교개혁 => 로마카톨릭은 지금도 카톨릭 // 프로테스탄트는 이후 장로교회 침례교회 감리교회 오순절교회 기타 등으로 분화
다들 보시고 아시겠지만, 한국의 개신교 라는 표현은 참 적절한 것 같습니다. 예배본다고 주차 함부로 하거나 전도한다고 사람 귀찮게 하거나 등등 많은 불편을 조성하는 상황에서 무절제한 신앙심과 한국인의 특성이 결합된 것이 한국의 개신교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실제로,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말합니다. 너희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하고 말이죠.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가 그짓거리를 하는대도 가만놔두시는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인건가 그많은 신도들을 시험에 들게하는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시험에 들게 하지말라고 매주 주기도문을 외치는대도 ㅎㅎㅎ 시험에 들게하는건 마귀짓이라던데 자기가 세운 목사가 그짓거리해서 시험드는 성도들은 무슨 잘못인가 목사가 하나님이 세운게 아니면 목사는 그저 우상일뿐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하나님도 돈은 어찌ㅡ못해요
돈이 필요하죠 .
그래서 교회가면 수십가지 헌금봉투가 구비되어있고
교회를 짓기 위해 은행 대출 받고
교인슈를 권리금으로 환산해서 매매도 하고
자게의 어떤 목사도 돈이 필요해서 고소 남발하고 민사걸고 비트코인 꼴아 박고 그러던데요

제일 궁금한게 지옥 천국은 인간만 가는지...
사자 호랑이 물고기 양육강식(임신한 어미잡아먹고, 배고프면 자기 새끼는 먹는 북극곰,
뻐꾸기가 남의 새둥지에서 몰래 크는 행위등) 동물은 따로 가고는 천국이 있고 지옥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근데 궁금한건 왜 여기선 신천지,통일교,여호와의증인,하나님의 교회 등 이런 강아지 사이비 집단들에 대해선 논의를 안할까요...

누군가는 아주 "극히일부" 라고 하겠지만..
기독교인하면 이게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