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땋은머리+여검사 외모는 물론이고 이야기 초반부보면 말투까지도 세이버 그 자체였다. 사실 원작소설 자각가 이거 쓴 사람이라 저 당시 활동하던사람이면 여기사 캐릭터 구상할대 세이버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었을것
가슴이 다른뎅
그건 랜서지 세이버가 아니다.
가슴이 다른뎅
세이버는 가슴이 저리 크지 않아
CV.카와스미 아야코
가 들리긴하네ㅋㅋㅋㅋㅋ
창밥은 가슴 크잖아 이놈들아
그건 랜서지 세이버가 아니다.
저거 보면서 딱히 비슷하단 생각은 안했었는데;
세이버라고 하기엔 너무살쪘어
오드리 헵번
닮았다면 닮았는데
요새는 저런류 디자인은 클리셰급으로 흔해져서..
금발 + 땋은머리면 바이올렛 에버가든도 같은 속성이지...
페이트 관련 해서 전혀 뭔가를 보거나 소모한적이 없어서 원작 소설볼때도 그런 생각은 안해서 몰랐네.
왠지 그림작가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생각하고 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