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광고논란 H&M 매장 근황

아마 점주가 본사에 소송같은거 걸어서 피해 복구는 가능할듯..

쟤네들이면 점주가 본사에 소송 걸어서 수리비 받아냄

불매운동도 그렇죠
비빅큐같은 것도 점주들한테는 잘못이 없지만 사먹긴 좀 그렇고

아프리카에서 인종차별 하는 회사 매장이면 가맹점이라고 후폭풍 피해갈순 없지.

황인이 저걸 입었다면 매우 조용했겠지

백인, 황인, 남미인 모두 사이 좋게 웃으면서 즐거워 하지........ 그리고 힘업는 똥양인은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거다라고 자기암시하면서 넘어감........ 근대, 요즘 대륙인들 파워가 강해져서 예전만큼 인종차별은 못함.

백인이 흑인을 차별하지만 흑인도 황인을 차별한다.
돌고 도는고만

동양인이 힘이 없다기 보다는 오히려 본국들이 적당히 힘이 있어서 그럼. 나머지 유색인종들에 비해 절실함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히스패닉이나 흑인이나 고향지역들이 10창 상태라 배수진을 친 듯한 절실함이 있는데 황인들은 꼬우면 본국 가도 상대적으로 사정이 낫거든.

남아공

시민의식 운운할 문제가 아님.
남아공은 흑인차별정책 폐지, 넬슨 만델라 석방, 흑인백인 공통정부 수립 이런게 불과 1990년대에야 이뤄졌음.
지금도 백인 부자들이 권력을 쥐고 사회곳곳에 인종차별이 만연해 있어서 현재진행형으로 인권운동중인 나라다.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강점기 끝난 직후에 조센징은 미개하고 일본인은 우월하다!! 이런걸 일본본사에서 광고문구로 쓰는꼴인데 가맹점 때려부서져도 할말 없는거지.

비유는 충분히 이해가 되도 저 방법이 옳은 건 아님.

유튜브 덧글이 재밌네요
coolest monkey in the mall.. ㅋㅋㅋㅋㅋ

내가 이 구역 미친 몽키다

z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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