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까뒤집고 죽어있...
그냥 저러고 하루종일 누워있는걸 좋아하는
반짱 이라는 이름의 물고기
사실 빨판 상어라 저게 맞다고
벽에도 잘 붙어있는다
원래는 큰 물고기에 붙어야 하는데
바닥이 매끈매끈하니 붙기가 좋다고
배 까뒤집고 죽어있...
그냥 저러고 하루종일 누워있는걸 좋아하는
반짱 이라는 이름의 물고기
사실 빨판 상어라 저게 맞다고
벽에도 잘 붙어있는다
원래는 큰 물고기에 붙어야 하는데
바닥이 매끈매끈하니 붙기가 좋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물고기편
왜 메카 상어 아님
위쪽에 수영용 킥판같은거 놔두고 거기서 사료를 조금씩 뿌리면 빨판상어가 좋아하지 않을까
본능적인 욕구가 충족되는 그런거 말이야
위쪽에 수영용 킥판같은거 놔두고 거기서 사료를 조금씩 뿌리면 빨판상어가 좋아하지 않을까
본능적인 욕구가 충족되는 그런거 말이야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물고기편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곧 삶의 방식입니다.
왜 메카 상어 아님
얼마나잘먹고살면 빵봐라 ㅋㅌ
저렇게 깔끔한 바닥이 자연세계에는 없겠지
원래는 큰물고기에 붙어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주워먹는데
여기는 먹이를 그냥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