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울때마나 기도합니다
제발 자다가 편히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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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한잔 하는중
침대에 누울때마나 기도합니다
제발 자다가 편히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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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도 꺼내기가 힘드네요...
힘내세요. 갈 때 가더라도 조금 더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저도여 같이 짠합시다~ 짠~
저도 아직 어린편인데...몸이 간게 느껴지네여 ㅎㅎ
나름 삶의고통?? 이딴걸 술로 버티는중이라..
이러다 병걸리면 미련없이 가렵니다..
요즘은 유병장수 시대에요. 사고아니면 쉽게 안갑니다.
요양원에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누워있는 줄아세요? 오늘 내일하던 노인들이 요양원애서 3년이상 누워서 똥오줌 못가리다 갑니다. 차라리 건강하도록 노력하새요!!
자게하니까 우울해지는건데
힘내셔유 ..
세상이 나를 비웃더라도
나는 그것을 극복하는 것을 즐기리라 생각하시면 맘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