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술이 몸에 받지도 않고, 맛있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서 나도 안 먹은 지 5년 넘은듯
실버메탈2025/08/16 05:27
나도 요즘은 회식할 때 빼곤 입에 안 대네
일본 살 땐 가끔 잭콕 만들거나 시메이 같은 거 마셨는데
더러운펭귄인형2025/08/16 05:28
난 술 좋아하고 맛있어하는데 끊고 나서 한달에 한번쯤? 위스키 한잔 정도만 먹음. 숙취없는 세상 만들어가요-
닭집장남2025/08/16 05:29
16년차 .. 알코올냄새도 역겨운 상황에.. 술은.쳐다도 안봄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2025/08/16 05:30
솔직히 난 술 그거 무슨 맛으로 마시는지 모르겠음
칵테일류는 달달하긴 하던데 그래도 그 알콜 특유의 쓴맛이 그대로 느껴짐
입에 수술하면서 마취약 바를때 그 느낌이...
거기다 몇몇 사람들은 취하는게 기분 좋다는데 것도 이해가 안가
취하면 기분 이상해지고, 정신 몽롱해지고, 막 비틀거리는데 그게 좋다는게 뭔가 이해가 안가
몸 상태 이상해지는게 기분이 좋다는건가?
그래서 난 안마셔
치킨 먹을때도 콜라 아님 환타 사서 마심
덜 늦은 사람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잠도 들기가.어렵지 깊게 들지 않음?
다 떠나서 숙취가 진짜 ㅈ같긴 했음
덜 늦은 사람
술 끓었다 이야기할정도로 술꾼도 아니였지만 술 입에 안댄지 5년 넘어가 나는
술 입에 댄적도 없는데 내 건강은 왜
원래 술이 몸에 받지도 않고, 맛있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서 나도 안 먹은 지 5년 넘은듯
나도 요즘은 회식할 때 빼곤 입에 안 대네
일본 살 땐 가끔 잭콕 만들거나 시메이 같은 거 마셨는데
난 술 좋아하고 맛있어하는데 끊고 나서 한달에 한번쯤? 위스키 한잔 정도만 먹음. 숙취없는 세상 만들어가요-
16년차 .. 알코올냄새도 역겨운 상황에.. 술은.쳐다도 안봄
솔직히 난 술 그거 무슨 맛으로 마시는지 모르겠음
칵테일류는 달달하긴 하던데 그래도 그 알콜 특유의 쓴맛이 그대로 느껴짐
입에 수술하면서 마취약 바를때 그 느낌이...
거기다 몇몇 사람들은 취하는게 기분 좋다는데 것도 이해가 안가
취하면 기분 이상해지고, 정신 몽롱해지고, 막 비틀거리는데 그게 좋다는게 뭔가 이해가 안가
몸 상태 이상해지는게 기분이 좋다는건가?
그래서 난 안마셔
치킨 먹을때도 콜라 아님 환타 사서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