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년도 즘 법원서 공익할때 본 종교인을 적어보면
1위 개신교
주로 돈 문제로 많이 봤음.
성추행이나 성폭O으로도 많이 봄.
성범죄 관련 재판 중 기억나는건 없는데
목사님인진 모르겠지만 자기가 이단 심문관 일을 했는데
돈 문제로 교회서 파면되고 내가 이단으로 몰렸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은 기억남.
2위 불교
여긴 자잘한 불법 시술행위나 성추행 등 크고 작은 일로 왔었음.
침놔주고 돈 받은게 불법 시술이라 법원까지 오거나
어린애를 몇년에 걸쳐 계속 성추행한 건으로도 왔었음.
주차 문제로 주먹다짐한거도 있었네
3위 천주교
돈문제로 법원서 봤는데 신부님보단 돈 관리하는
직원들이 좀 왔던걸로 기억함
수녀복이나 신부복은 정치 관련 재판서 봄
어느 종교나 비슷한 일로 오지만 개신교 수가 많아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자주 보이더라
뭐야 그냥 인구순이네
대부분 그렇지ㅋㅋ
21세기에 이단 신문관이린 단어를 들을줄이야..
역시 개신교는 격이 다르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