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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방)너무 크면 생기는 일

ㅇㅅㅇ
댓글
  • 愛Loyevou 2018/01/15 03:26

    일단 추천은 하겠지만
    난 너희들과 다르다는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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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구오빠 2018/01/15 03:33

    ㅜ난 추천했고 너희와 같은 마음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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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shinCho 2018/01/15 03:37

    Gif파일 짤린것같아요. 7초뿐이 재생이 안되는데요??? 원본 첨부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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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정복 2018/01/15 06:31

    가슴이 커서 남방의 단추가 풀리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새 20여년이 지났군요...
    날씨가 서늘해지던 늦가을, 고등학교 야자가 끝나고 친구들과 밤늦게 전철을 탔어요. 전철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전철 안은 고요했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았음에도...
    이상한 고요함에 주변을 살폈습니다. 남여노소 할 거 없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 여성분에게 향하더군요. 그 여성분은 회색티셔츠를 입고 겉에 남방을 입고 있었는데, 계속 단추를 여매고 있었습니다. 목에서 아래로 단추 4칸을.
    단추를 채우면 ㄱㅅ 때문에 풀리고, 채우면 풀리고... 툭....툭....툭..... 나중에는 포기하시고 고개를 푹 숙이셨어요.
    당시 고딩이던 나는 20년후에 솔로로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ㅠㅜ 추억과 후회가 밀려오는 영상이네요. 게시자료 덕분에 참 많은 생각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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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ID♥LEGGO 2018/01/15 07:01

    끈아 이런데서 힘낼 필요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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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영팀장 2018/01/15 08:20

    면접준비하고온다 야짤달아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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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학된다드림 2018/01/15 09:07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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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구름 2018/01/15 10:03

    불편하긴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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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타이거즈 2018/01/15 11:09

    힘죠!!!!! 더 힘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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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8/01/15 11:56

    난 그냥 나중에 보려고 당당히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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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8/01/15 11:56

    미래에 나야! 힘들면 이거보고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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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래 2018/01/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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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파괴 2018/01/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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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랑비랑 2018/01/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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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서클마법사 2018/01/15 16:45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는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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