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막내들은
컴퓨터도 잘다루고, 음악도 잘하고, 미술도 잘하고
몇시간씩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밤을 새도 선배가 보면 웃어야되고
손이 다쳐 손에서 피가 철철 나도 병원도 못가고
술자리에서도 복귀명령 나면 먼저 복귀하고
이걸 바라보는 선배는 미안하거나 부조리한 마음같은거 하나도 없고
얘네가 실수하면 경위서 쓰는게 귀찮고
(타의적) 열정이 훈훈하다고 생각함
'그 신문' 보는 사람들이 전형적으로 좋아할만한 열정과 노오력을 바라는 꼰-대
저런 병1신같은 문화자체가 잘못됬는데 우덜식문화라면서 열정어쩌고 포장하는게 진짜 헬조선답다고 느낀다
신문사를 보고 납득
이거 뭐 고도의 돌려까기인가. 훈훈한 마무리를 지으려 한 것 같은데 오히려 실상을 낱낱이 다 밝혀주네
열정 좋아하는 넘들치고 자기자식들 열정은 두고 못 봄..
방송국 신입은 인간이하의 취급입니다~
저런 병1신같은 문화자체가 잘못됬는데 우덜식문화라면서 열정어쩌고 포장하는게 진짜 헬조선답다고 느낀다
마침 소속사이름이
신문사를 보고 납득
심지어 여자네 ㅋㅋㅋㅋㅋㅋ
으어...
열정 좋아하는 넘들치고 자기자식들 열정은 두고 못 봄..
이거 뭐 고도의 돌려까기인가. 훈훈한 마무리를 지으려 한 것 같은데 오히려 실상을 낱낱이 다 밝혀주네
방송국 신입은 인간이하의 취급입니다~
저런걸 자랑스러워하는 쓰레기.
TV조선 시사제작부PD (화룡점정)
저렇게 해주니까 고맙다는 글 같은데 댓글들이 왤케 꼬였음;
진짜 고마우면 저러지 않게 해야지
마지막 문단 봐라
"늬들도 와서 이렇게 해라"라고 아예 대놓고 종용하고 있고만
저 맥락을 그렇게 이해하는건 너무 나간거같은데
막내는 저 고생해도 선배놈들은 그 매력에 빠져있기만 하면 되죠~
참 입사하고 싶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