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캣파 동시 출현
엄마는 밥 하고
아빠는 놀아주고..
ㅈㄹ이 쌍쌍바 부르스 땡기네...
이거 어케 처리하나요??
https://naver.me/5UhIDReQ
https://cohabe.com/sisa/486597
현직 우리집앞 조때씀.. - 도움!!!
- [성우] 전부 동일 인물 [4]
- 코토하P | 2018/01/14 18:08 | 5679
- 메르시 파라 란제리 코스프레.jpg [18]
- 다이유-EK | 2018/01/14 18:04 | 4604
- 렌즈구매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4]
- PRIDA | 2018/01/14 18:01 | 3493
- 중고매물 slr에 팔기 귀찮은데 남대문 괜찮나요? [5]
- GoodShutter92 | 2018/01/14 17:56 | 2065
- 지금은 보기 힘든 오토바이들 [16]
- (◀▶_◀▶) | 2018/01/14 17:55 | 2502
- 이스*항공 황당하군요.. [21]
- 슈퍼중년 | 2018/01/14 17:51 | 3096
- 의지의 한국인 [45]
- 캡파매니아 | 2018/01/14 17:50 | 5904
- 정신나간 건담 주인공 원탑.JPG [15]
- Noctis | 2018/01/14 17:50 | 2189
- 백종원이 방송에서 진심으로 빡쳐서 욕한 순간.JPG [33]
- Kumari | 2018/01/14 17:48 | 3404
- 와 ㅋㅋㅋㄱ저진짜 웃겨욬ㅋㅋㅋㅋ이정도면 수푠가요? [74]
- 정예인 | 2018/01/14 17:48 | 2155
- 메르시 수영복 코스프레.jpg [9]
- 다이유-EK | 2018/01/14 17:48 | 5814
- 망가계의 하스스톤 [23]
- 캡파매니아 | 2018/01/14 17:47 | 5968
- 현직 우리집앞 조때씀.. - 도움!!! [60]
- 도촬성게이디키 | 2018/01/14 17:46 | 3513
- 프로토스가 씹선비인 이유 [30]
- 캡파매니아 | 2018/01/14 17:41 | 4783
- gr과 gr2 의 wifi 기능 빼고 af성능도 차이가 있나요? [5]
- ●OPENWEIGHT● | 2018/01/14 17:41 | 2879
델꼬가서 키우라고 하세요
좋은 방법이내요. 두분이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꼭 데려가셔서 집에서 키우셨으면하내요.
이따가 전달하겠습니다
훈훈하네요 ㅋㅋ
저도 (다른 의미로) 훈훈해지네요
고양이들 등치가 엄청나군요. 그냥 그려려니 하심이...
저 길냥이가 단지에 그냥 어슬렁 대는 애들인데 밥 주는 사람 처음 보내요.
요즘은 피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끼 못 낳는 주사까지 놔주는 걸로 아는데..
밥만 주고 있긴 하네요
불임약을 섞어줄수도 있어오7
얘들이 통통하네요... 같이 노는거 보니까 꽤 오래된듯...
걍 냅두세요.... 알아서 하겠죠.
어제 우리집앞을 서성이던 두 사람을 봤었는데
오늘부터 저러고 있네요.
그렇다고 지랄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 꼴보기 싫으시면 여기 글 올리지 마시고 가서 직접 얘기 하세요.
뭐라고 하면 효과적일지 도움 요청 중입니다
ㅜㅜ 추운 겨울에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들 고생이네요.
근데 또 임신한 거 아니예요? 배가...
그건 잘 모르겠네요 ㅠㅡㅜ
남의집 앞에서 이러는게 문제 ㄷㄷㄷ
이 단지 이사온지 얼마 안되는데
2년 동안 못보던 작자들이라...
좋은일하는구만
고양이세요?
평소에 피해입으신거 있으신가..
저렇게 밥안주면 쓰레기봉투 터뜨려요
다 죽일꺼 아니면 차라리 저게 공생하는길..
이런 공생 거부 할거 같으면 다 죽이면 되요?
밥 안주면 봉투 찢는다 -> X
밥 줘도 봉투 찢는다 -> O
그래보시던가요
못그럴꺼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요
누군가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죽일지도 모르죠 뭐
댓글이 넘 자극적이군요
단점도 있긴 한데..
안하면 동네 여기저기 비닐 찢고 다녀서리;;
요새는 임신안하게 하는 주사도 놓는다고 하더군요
집앞이아니로 공원아닌가요?
아파트 단지 내 입니다.
쥐약
햐 뭐 이런 새끼가
밥을 엄마가 직접 하고 있어서 그건 안될거 같네요.
하아...
골치아프네요
그러게요... 없던 사람이 껴드니까 더 짜증
D A S 로 ~~ 애들아 밥값은 해야쥐 ^^
다스만세 ㅎㅎㅎㅎㅎ
밤에 애 우는 소리 좀 들어보셔야...할듯...
이런게 저사람들이 생각하는 애완동물 기르는 최고의 방법일수도. 데리고 놀고 싶을때만 나가서 밥주고 데리고 놀다가, 두고 오면 귀찮지도 않고 좋겠군요. 밥도 주고싶을때만 주면되고, 똥 안쳐도 되니 지들 집에서 둥물 냄새 안날테고. ㅎㄷㄷㄷㄷ,
쟤네 중절수술이나 시키라고 하세요. 그러면 밤에도 좀 조용한데 그런것도 없이 밥만 주면 그건 고양이를 위한 길이 아니란. 또 새끼들 까고 그 새끼들도 저 지랄일텐데 어휴... 고양이 입장에서도 불행해요.
그런다고 저 이기적인 인간들이 곱게 물러 날까요
직접 얘기하시지 뭘 어떻게 해요
타이레놀 잘게 빻아서 참치랑 조물조물 섞어서 먹이시면 되쥬
맨정신으로 이따위 소리를 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ㄷㄷㄷㄷㄷㄷ
타이레놀 먹으면 문제 생기나요??
고양이용 고양이약
욕을 사발로 하고싶다.
타이레놀의 아세트아미노펜이 소량이면 진통해열제지만 정량이상이면 간과 신장을 망치는 독약이죠
고양이 평균 몸무게가 2.5~4Kg 인걸 감안하면 타이레놀 한알을 고양이가 먹는다는건 70kg 성인한명이 타이레놀 20알 이상을 먹는것과 같아요.
게다가 고양이는 신장기능이 약해 요로결석, 방광염, 신부전 등의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종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가는지 저 흙수저란 사람은 상상도 못하겠죠.
타이레놀 먹이면 죽는다는 걸 알고 저딴 소리를 하는거예요.
뭐가 고양이용 고양이 약입니까? 한통속인가요?
경찰부르세요
캣맘들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진짜 혐오감들정도로 싫음......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면 오히려 부탁하는사람을 협박함...대화를 하려해도 일단 적개심부터 드러내고 공격적으로나오니 대화도안됨...한마디로 노답
가서 말을 하지 꼭 말할 용기는 없고 그저 할수있는게 인터넷에서 편들어달라고 징징글 올리는거뿐 ㅋㅋ
물론 저도 무대책 캣맘들 극혐하기는 합니다만 맘에 안들면 ㅣㅈㄱ접 말하세요
우리나라 겨울이 혹독해서...겨울에 많이 죽어요...먹을것도 없고 물도 없고...
나무관세음보살....ㄷㄷㄷ
피해준거 있나유? ㅎ ㄷ ㄷ
오히려 키우는 개들이 신책나와서 똥 아무대나 싸서 문젠대 ㅋㅋㅋ
댓글에 몇분 기가차네...
뭐가 문제인 거죠? 고양이들 밥 주는 게 어때서
배부른 삼색이는 암컷이고 임신을 한것 같습니다.
밥주시는 건 좋은데 장소를 공동주택이 아닌 산아래나 공터 등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어차피 먹이를 구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영역을 형성합니다.
밥 주시면서 임신 출산이 반복되지 않도록 TNR 신청 해가면서 하라고 말씀하시구요.
그리고 저렇게 지나치게 사람과 가까워 지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 마저 없어지게 되니
밥을 주되 거리를 유지하고 너무 가까워 지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길냥이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똥이나 싸대고 쓰레기 봉투나 뜯는것 같지만 쥐나 바퀴벌레 같은 유해동물의 창궐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과 가까이 살아서 그렇지 야생동물이예요. 공생의 방법을 고민해 봅시다
그리고 죽인다는 둥 타이레놀을 먹인다는 둥 정신병자 같은 소리하시는 분들은 가족들 하고 그 얘기 함께 나누시고
누가 ㅈㄹ을 하는건지 ...
싫으면 싫다고 말하세요. 데리고가서 키우라고.
약타고 못총쏘는 싸이코세끼들보다 백배는 낫네요..
최소한 저분들은 불쌍하게 여기는 측은한 마음이라도 있지..사람이 짐승보다도 못해 보면
고양이 밥주면 안되나요?
길냥이 있으면 동네에 쥐등이 없긴하죠... 밥이라도주면 쓰레기봉투 안찢고... tnr되어잇으면 더좋고... 발정기도 없어서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