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이렇게 쓰면 꼭 작성자한테 동조하는 거 같은데 그거 아니라는 거 확실히 못밖고 간다 오해 ㄴㄴ
멸망해라메갈리안2018/01/13 16:14
나도암 그래서 나도 물어뜯는것도 옳은게 아니라고한거고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2018/01/13 15:59
10마넌 가지고 옷이랑 신발같은 거 사면 용돈은 뭘로 씀?;;;
Yougay2018/01/13 16:06
신발은 생각보다 비싸서 싼 것도 몇만원 하지 않나
아라도 바란가2018/01/13 16:09
아무리 싸게사도 기본 4만원 정도지
쿠로사와다이아2018/01/13 16:12
진짜 모양새만 갖춘 매장정리 이런데서 파는거너 그렇지
신발은 기본 6~8만원은 줘야삼 이마저도 세일이나 특가할때고
아라도 바란가2018/01/13 16:14
ㅇㅇ 진짜 연말이나 세일 크게할 때 떨이로 사거나 하는거 아니면 사실 4만원도 힘들지
February022018/01/13 16:16
요즘 옷 비쌈...
10만원 가지곤 옷감 적은 여름용 상하의나 사입을 수 있는 수준...
루리웹-11915757682018/01/13 16:00
용돈이면 지가 사고싶은거 사라고 주는돈이지
왜 그걸 간섭함-ㅇ-??
용돈으로 책이나 옷을 사길바랬으면 용돈좀 줄이고 책이나
옷은 자기돈으로 사는게 맞는거아님-ㅇ-??
한강물1539.5℃2018/01/13 16:00
몇달이가도 옷,신발에 돈을 안쓰는 유게이들은 공감을 못한다
straycat0706'2018/01/13 16:00
3만원짜리ㅜ게임기가 궁금한걸보니
역시 난 네이트보단 루리웹이다
남색수염.2018/01/13 16:04
살수 있을법한건 중고 ndsl 정도인듯...?
0050050052018/01/13 16:01
3만원짜리 게임기라니 ㅠㅠ
로크 요원2018/01/13 16:03
3만원 짜리 게임기면 뭐냐 다마고치?
여보밥줘❤2018/01/13 16:04
뭘 사먹던 뭘 사던 무슨상관이야
한강물1539.5℃2018/01/13 16:05
용돈주는게 당연한 권리는 아니고 보통 용돈주고 소비,경제 생활에 대해서
배워보라는 의미에서 용돈을 10만원 주는거같은데 간섭하는게 잘못된건 아님
다만 저렇게 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배우는게 없게되는거지
그냥 냅두고 정작 진짜 필요한거 못사고 그러면 그때 돈 절대 안주는 식으로 하든가 해야지
한강물1539.5℃2018/01/13 16:08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쓰는걸 커서 부모님 용돈 드리는거랑 같은 취급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자기돈인데 무슨상관이냐고 반발하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은 함 자기가 벌었어야 자기돈이지 자식한테 행동의 자유를 주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불루2018/01/13 16:05
그럼 용돈을 왜 준거냐.
아미2018/01/13 16:06
자녀가 성인이 아니고 부모가 자녀에게 용돈을 줬다면 보호자로서 제한적으로 간섭할수 있다고 봐야지.
물론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간섭할 것이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겠지.
이미 용돈이라고 줬는데 왜 간섭이냐? 라고 그냥 잘라서 생각하는건 옳은 판단이 아님.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2018/01/13 16:09
옷사고 책사라고 주는 돈이면 용돈이 아니지 말 그대로 옷값 책값인데 ㅇㅇ
컨피던스마시쪙2018/01/13 16:08
너 이거 얼마짜리야! -> 아 3만원 주고 샀어어! 왜 그러는데!
해서 3만원짜리 게임기라고 알고 있는게 아닐까
개인적으론 저때 소비생활을 실패해봐야된다고 생각함
이럴때 돈을 막쓴다던지 쓸데없는걸 산다던지 해서 잘못된 소비생활에 교훈을 얻어야 스스로 돈을 벌기시작하게 되서는 그런 실패는 되풀이 하지 않겠지
그리고 이럴때 실패는 저 나이때에는 크겠지만 솔직히 10만원선이니까...
막 어릴때 부모가 준돈이니 절약절약하다가 커서 자기가 월급 몇백씩 벌면서 아 내가 번 돈이니 절약안해도되겠지 같은 생각으로 돈쓰게되면 ㅈ망의 지름길임
덧글 수준 크게 문제될만한 내용있나여?
나도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은데
3만원짜리ㅜ게임기가 궁금한걸보니
역시 난 네이트보단 루리웹이다
3만원짜리 게임기가 있나?
3만원짜리 게임기라니 ㅠㅠ
네이트 판 임? 덧글 수준 시 발 ;;;
덧글 수준 크게 문제될만한 내용있나여?
나도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은데
너 공자지?
덧글 수준 시 발 ;;;
본인 암시?
댓글에 무슨 문제 있음? 제가 잘 못 본데 아니면 어떤게 수준이 그런디 설명좀
님 댓글 수준이 더;;;;
여기서 본인 인성 꼰대성향 드러나죠
으... 꼰대...
꼭 이렇게 본인혼자 이해못하는사람이...
요즘 님같이 말하고 다니시면 꼰대라고 개무시당합니다
음 그래도 고3인데 딱1년만 참지란 생각도 들고 측은하네
그러면 용돈을 주지 말고 직접 사줬어야지 바보같은 놈
3만원짜리 게임기가 있나?
다마고치?
이런 경우엔 가격을 속였거나 친구한테서 싸게 얻었거나 하는 경우지
가격 좀 나가는거 돈모았다가 산다음에
부모님한테는 가격 속여서 말한듯
내 플스2도 4만원이였지 ㅎㅎ
근데 더 달라고 안하는 이상 터치 안하는게 낫다고 봐
댓글 틀린 말 없긴 한데 너무 공격적이다. 작성자는 예의바르게 물어본 거 같은데
예의바르게 개소리한다고 기분좋은건아니니까
그렇다고 물어뜯는게 옳은건아님
내 말이 그말인데 기분 좋은거 아니니까 물어뜯는게 옳은건 아니잖아ㅋㅋ
말 이렇게 쓰면 꼭 작성자한테 동조하는 거 같은데 그거 아니라는 거 확실히 못밖고 간다 오해 ㄴㄴ
나도암 그래서 나도 물어뜯는것도 옳은게 아니라고한거고
10마넌 가지고 옷이랑 신발같은 거 사면 용돈은 뭘로 씀?;;;
신발은 생각보다 비싸서 싼 것도 몇만원 하지 않나
아무리 싸게사도 기본 4만원 정도지
진짜 모양새만 갖춘 매장정리 이런데서 파는거너 그렇지
신발은 기본 6~8만원은 줘야삼 이마저도 세일이나 특가할때고
ㅇㅇ 진짜 연말이나 세일 크게할 때 떨이로 사거나 하는거 아니면 사실 4만원도 힘들지
요즘 옷 비쌈...
10만원 가지곤 옷감 적은 여름용 상하의나 사입을 수 있는 수준...
용돈이면 지가 사고싶은거 사라고 주는돈이지
왜 그걸 간섭함-ㅇ-??
용돈으로 책이나 옷을 사길바랬으면 용돈좀 줄이고 책이나
옷은 자기돈으로 사는게 맞는거아님-ㅇ-??
몇달이가도 옷,신발에 돈을 안쓰는 유게이들은 공감을 못한다
3만원짜리ㅜ게임기가 궁금한걸보니
역시 난 네이트보단 루리웹이다
살수 있을법한건 중고 ndsl 정도인듯...?
3만원짜리 게임기라니 ㅠㅠ
3만원 짜리 게임기면 뭐냐 다마고치?
뭘 사먹던 뭘 사던 무슨상관이야
용돈주는게 당연한 권리는 아니고 보통 용돈주고 소비,경제 생활에 대해서
배워보라는 의미에서 용돈을 10만원 주는거같은데 간섭하는게 잘못된건 아님
다만 저렇게 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배우는게 없게되는거지
그냥 냅두고 정작 진짜 필요한거 못사고 그러면 그때 돈 절대 안주는 식으로 하든가 해야지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쓰는걸 커서 부모님 용돈 드리는거랑 같은 취급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자기돈인데 무슨상관이냐고 반발하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은 함 자기가 벌었어야 자기돈이지 자식한테 행동의 자유를 주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용돈을 왜 준거냐.
자녀가 성인이 아니고 부모가 자녀에게 용돈을 줬다면 보호자로서 제한적으로 간섭할수 있다고 봐야지.
물론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간섭할 것이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겠지.
이미 용돈이라고 줬는데 왜 간섭이냐? 라고 그냥 잘라서 생각하는건 옳은 판단이 아님.
옷사고 책사라고 주는 돈이면 용돈이 아니지 말 그대로 옷값 책값인데 ㅇㅇ
너 이거 얼마짜리야! -> 아 3만원 주고 샀어어! 왜 그러는데!
해서 3만원짜리 게임기라고 알고 있는게 아닐까
그건... 그렇겠네염
3만원짜리라고 거짓말 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 모아서 산거일듯
동네문에서 옷사냐 10마넌으로 뭘사;
뉴스도 안보나 애들이 사달라고 졸라대는 패딩 얼만지?
신발 거 맨날 사는것도 아니고
몇십만원 짜리 패딩 중고등학생이 입고다니는게 이상한거지
외투가 뭐 엄청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다른거 말고 옷,신발 사라고 줬는데
난 아직도 유니클로만 가도 비싸서 못사는데
용돈 10만원 주면서 신발이랑 옷을 사라니...추리닝 사입으라는 건가
요즘 가장 싼 운동화가 7만원이고 오래 입을 옷이 10만원이 넘어가는데 ㄷㄷ;
3만원짜리 게임기 하나 가지고 너무하네, 우린 40만원짜리 게임기를 아내,부모 몰래
산다고!!
그런데 진짜 3만원치 게임기는 아닐거 같아...요번에 나온 스위치가 20만원 아닌가?
스위치 30만원 넘어여
그렇게 비싸? 맙소사;;;
전 맨날 신발 3만원짜리 사서 신는데 그것도 튼튼한데
디자인도 괜찮은것도 많음
컴버스 유행할땐 다 비슷해보이는데 가격차이 너무나더라
시1발 10만원가지고 옷사는것도 용하다 ㅋㅋ
엄마한테 따로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
아니면 몰래 알바를 하거나
3만원짜리 게임기가 있어?
준건 준거지. 나중가서 딴소리여. 왜.
첫번째 댓글은 이상한거 맞잖아
사장이 주는 월급은 노동의 대가로 지불하는 보수인데
그걸 어디 용돈이랑 비교함?ㅋㅋㅋ
예시를 이상하게 들었네
게임기 더 비싼데 엄마가 뭐라하니까
그냥 3만원 짜리라고 한듯
10만원가지고 옷이랑 신발을 어떻게 사냐
괜찮고 튼튼한거 백화점에서 사려면 10만원 증발할텐데
개인적으론 저때 소비생활을 실패해봐야된다고 생각함
이럴때 돈을 막쓴다던지 쓸데없는걸 산다던지 해서 잘못된 소비생활에 교훈을 얻어야 스스로 돈을 벌기시작하게 되서는 그런 실패는 되풀이 하지 않겠지
그리고 이럴때 실패는 저 나이때에는 크겠지만 솔직히 10만원선이니까...
막 어릴때 부모가 준돈이니 절약절약하다가 커서 자기가 월급 몇백씩 벌면서 아 내가 번 돈이니 절약안해도되겠지 같은 생각으로 돈쓰게되면 ㅈ망의 지름길임
패미컴만돼는 화면까지 달린 휴대기 만원대부터 있는데,,외국에선 4달라!+1달라짜리도 팔던데,,,
조작이나 그런게 할만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