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이제 없음.
요즘 무도 점점 원초적으로 웃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 또 다큐병, 음악병 걸려서 말 같지도 않은 특집할지.....
솔직히 무도에서 다큐나 음악이 시청자들에게 먹혔던 건 그만큼 무도가 원초적인 웃음을 많이 줬던 때나 가능했던 일.
본업을 잘해야 부업을 해도 납득을 하지.
이런 말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이제 없음.
요즘 무도 점점 원초적으로 웃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 또 다큐병, 음악병 걸려서 말 같지도 않은 특집할지.....
솔직히 무도에서 다큐나 음악이 시청자들에게 먹혔던 건 그만큼 무도가 원초적인 웃음을 많이 줬던 때나 가능했던 일.
본업을 잘해야 부업을 해도 납득을 하지.
ㅈ같아서 나간사람 자꾸 필요하다 해봣자 안돌아옴
그놈의 pc충 말만 안들었어도 이정도까진 안왔을건데
인간적으로 음악 안했으면 좋겠다
가요제 씹노잼임
아무리 그래도 다시 안돌아갔으면 좋겠음
이무 구멍뚫린 배에 왜 사람을 못태워서 안달인가
이무 구멍뚫린 배에 왜 사람을 못태워서 안달인가
ㅈ같아서 나간사람 자꾸 필요하다 해봣자 안돌아옴
인간적으로 음악 안했으면 좋겠다
가요제 씹노잼임
지금 굳이 도니형 괜히 지옥에 끌어들이고 싶진않음
올림픽대로에서 하던 시절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같은데
그 시절엔 진짜 존나 크게 웃으면서 봤다
는 지금 꼴은 예능이 아니라 음악 프로임
예능을 하라고 ㅅㅂㅋㅋㅋㅋ
음악 자체는 괜찮을지 몰라도
예전에 가요제 하면 거의 4주? 정도 방송되는 프로젝트였는데
그때 무도 맨날 보다가도 가요제 하면 그냥 한달정도 안봤음.
가요제 자체는 재밌음.
몇달씩 질질 끌면서 보여주니 ㅈ같은거지.
난 가요제 때만 되면 보기가 싫더라고
그래도 꾸역꾸역 챙겨보는거 보니
진성인가봄
그런가? 난 이적씨나 유희열씨 나왔을때 진짜 웃었는데
유희열씨가 발라드해야된다고 하고 앙상한 가창력 보여줬을때 엄청웃기도 하고
가요제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금 무도가 문제라고 생각해
난 질질 끄니까 싫다고 느끼는걸지도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 말이지
한번쯤 초기 컨셉으로 가요제 해보면 재밌을 거라는 생각은 듬.
가요제 노잼이 너무 딱 누가 나올지 보임 yg 사랑이 가득한 김태호니 무조건이고 그러니 패턴이 정형화 되니 지겨움
정형돈이랑 지디 나왔을때 데프콘이 출연해서 대화나누는것도 웃겼고 정형돈이 음악파트너고를때 노래부르면서 콧소리 내는것도 레전드였는데 이제 보니 가요제 하면 정형돈 밖에 생각안나...
요즘 무도 재미있음??평생 안 보던거 16년에 군대에서 잼게 봤는데
조세호 캐리중
함 봐야겠다
아무리 그래도 다시 안돌아갔으면 좋겠음
그놈의 pc충 말만 안들었어도 이정도까진 안왔을건데
홍철아 장가가자 때 부터였던가??
나 그거 후편 완전 기대했었는데 개똥망 ㅡㅡ
요즘 여행프로그램 자주 찍던데 보기 좋더만 굳이 나간사람 붙잡지 말자
나쁜의미로가 아니라
정형돈한테 안좋을테니 그냥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어
지금도 공황장애약 먹더라.
그냥 쭉 무도 안했으면 좋겠다.
안오겠지 저번 무한상사처럼 잠깐 나오는건 몰라도
나간사람 복귀시킬바에 차라리 신서유기처럼 무도 구멤버들 모아서 새 예능을 만들던가
다큐병 진짜 심하지
자기가힘들어서안한다는데 뭘.거기다 무도 대세된이후로 의미없는거하면 오늘유치했다느니 내용없었다느니 공격하는거많아짐.뭔의미를찾아
가요제 좋은데 왱 ㅇㅅㅇ 표절 가리는 확실한 방법ㅋ
아마 저 말을 나비효과편에서도 박명수가 했었는데
저 선배들이 갑질하나
달력 특집은 이제 안할려나
베리베리정답이었지
오늘 또 다큐 예정임
솔직히 장기 프로젝트 너무 하면서 무도를 잘 안보게 되드라..... 솔직히 누가 예능을 보면서 매화 내용 다 확인해야하는 걸 보냐.. 그럴바에 그냥 드라마를 보지 한 편 안봤는데 모르는 내용 나오고 그러면 재미가 훅훅 떨어짐 그냥 단편특집 위주로 재미 부여를 하려고 해야함
그냥 항돈이랑 홍칠이는 고정으로 안데려오더라도 특집으로 뭐 할때 가끔 불렀으면 좋겠다.
게스트 부르듯이
가요제 하면 또 장기프로젝트 억지감동 하면 3~4주분 뽑겟지
아마 가요제 또하면 그때는 정말 무도의 끝일거다
뭐 이제는 유재석, 박명수, 뿅뿅, 하하의 나잇대가 높아져서 몸으로 때우는건 힘들다 하더라도
원초적인 웃음이 필요하다 이런건 간과할게 아닌듯
가요제나 하려그러고 되도않는 위로의 메세지나 보내려 들지
음악특집도 한 두번이지 우려 먹으면 노잼임..
달력특집도 무도 멤버들끼리 사진 작가 뽑아서 투닥거리며 아마추어 냄새 폴폴 풍기는 게 재밌었지 언제부턴가 전문 사진작가 데려와서 하더라?
우린 무도 멤버들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게 아니야... 이젠 아예 달력 특집 자체를 안하고 그냥 달력 만들어서 팔던데.
가요제도 두번째인가까지는 진짜 원초적으로 재미를 줘서 재밌었죠. 진짜 홍보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나가서 관객 100명도 안되는데 그냥 원초적으로 웃겨줬던게 좋았는데, 어느순간 크게 키우더니 웃음보다는 그냥 어떻게든 댄스곡만 해서 호응을 얻으려고만 하는거 같아서 재미가 뚝뚝 떨어졌죠.
극한알바 특집이 크리티컬이였지
아니 도대체 작가나 스태프나 휴가 준다 속여놓고 죽을 확률이 높은
잔도공사를 시킨다는 것부터 말이 안됐어, 정형돈은 휴가 준다는 말에
촬영도 다 땡겨서 할 정도였는데 그런 식으로 뒷통수치면 몇 년을 한
프로그램이라도 정나미 다 떨어졌을거임
매회마다 의미부여하고 풍자하고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때부터 안봄
의미 부여하면서 웃음까지 줬던 건 정말 몇개 없었던 것 같다.
당장 생각나는 건 나비효과, 죄와길, 선거특집 정도....?
그냥 서로 치고박고 떠들때가 재밌었지...
하하 합류부터 재미없어서 서서히 안보다가 정형돈 나간 뒤로 안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