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유흥츠자가 12월에 대학 졸업하면 유흥 끊고
평범하게 살거라 했는데..
한동안 안나오는 것 같더니 또 나오네요.
남자친구도 졸업에 맞춰 사귄 것 같던데..
확실히 돈이 무서워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485123
유흥 끊는게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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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몇만원 받다가 7000원대 받으면서 일 못합니다
능력만 있으면 일당 30도 가뿐 ㄷㄷ
ㅎㅎㅎ 돈이 무섭죠 ㅠㅠㅠ
돈도 무섭고 유흥에서 일하는게 재미도 있다고 들음..
그냥 지잡대나
잡대면 공부안해도 졸업되쥬 뭐
2점대로 졸업하면 뭐
졸업은 가능합니다.
4학년이었다면 학점도 얼마 안 들었을거라서 수업을 이틀 정도로 몰았을 수도 있고
4분의1 이상 빠지지 않았으면 D라도 맞았을테니...
제가 졸업평점 2.6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명문대도 충분히 업소 일하면서 졸업 가능할듯 한데요
연대 출신 졸업 평점 2.1
한번걸레는 그냥 걸레쥬 뭐 행주되나유 ㄷ ㄷ
그여자랑 결혼하는 남자가 불쌍한거쥬
연봉 하향해서 이직하기 쉽지 않죠... 그것도 걔네들은 몇배로 연봉을 낮춰야 할텐데ㄷㄷㄷㄷ
취직이 안되면 다시 필드로 나오죠...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봤자 그 때만큼 딴 일들은 못 버니깐요
키스방도 있죠
안나온다고 했는데 나온다라..
유흥업소 단골이신가 보네요 ㅋㅋ
단순히 아는 츠자라면 나간다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나요 ㅎㅎ
프리랜서들은 하루에 한두개하고 일찍 귀가해서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많이 합니다. 바쁠때는 하나만 더하고가라고 부장이나 웨이터가 조르면 새벽까지하기도 하고요. 근데 피곤하니까 지가 안하려하죠. 자신의 낮 생활의 퀄리티는 중요시하기 때문에 피곤하게 일하는경우는 별로없으며 본인이 업소녀라고는 인지도 못합니다. 빚이있어서 일하는경우도 드물죠. 그냥 쉽게 돈벌고 펑펑쓰고싶은 심보가 대부분 ㅅㅂㄹ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