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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좀 사는 집애들만 보유하고 있었음 ㄷㄷㄷㄷㄷ
저시대에 가격지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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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86 16비트였나 ibm 있었습니다 ㅋㅋㅋ 플로피넣어서 부팅했었는데 2학년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부터는 하드가 있었을거에유.
제가 국6딩때 120mb에 싱크마스터 컬러모니터러 짱먹었죠 ㅋㅋㅋ 다른 친구들은 40mb...
당시 12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매했는데 친구들이랑 컴퓨터는 하드용량 1메가장 1만원이갑다 했죠 ㅋㅋㅋ
전 XT부터 썼어요 8086 ㅋㅋㅋ
MFM방식이라고..
에어크리너 들어있는 양은도시락만한 하드있었죠.
콘트롤러 별도로 꼽구요 ㅎ
잘사는 집도 아니었는데
저거 사달라고 왜이렇게 졸랐었는지..
철없었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아휴 저 얘기 하시는줄 알앗네요 ㅜㅜ 건강히 낳아주신것만도 감사한데 그땐 왜그랫는지 ㅜㅜ
from SLRoid
지금도 이 가격 그대로라도 지림;
그건아닌게
못사는 저도 샀어유 ㅠㅜ
죄송해유 엄니
윈도95라니... 최신식이네요.
컴퓨터 사면.... 컴퓨터 강사가 직접 집에 방문해서 3달강 컴퓨터 과외 시켜주고...
덤으로 세탁기도 주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저희집은 돈없어서 진돗개 샀어유 세종대왕 사고 싶었는데 비싸다고 진돗개 사주심
근데 알고 보니 이거 내가 명절에 받은 돈모아둔 통장으로 사주셨더란 ㅠㅠ
세진컴퓨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동생 컴공과 90학번 ㅎ
아버지 당시 월급이 100만원 정도 할땐데
대학갔다고 386DX 현대컴퓨터 + 프린터를 250만원주고 사주심 ㄷㄷㄷ
그걸로 고인돌만 딥따 함
자고 일어나니 매직 스테이션3가 설치되어있었음...ㄷㄷㄷㄷㄷ
저 시대때 물론 최신 최고 사양이라 저랬겠죠??
지금도 모니터 빼고 저 가격이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기에 프린터 끼워서 그당시 250 줬던 기억.........아흐...
맨 위엣모델 우리집에 있었음.
저 중에 한대가 친구네 집에 있었고 모뎀이 연결되 있었고
그렇게 야설을 처음 접했죠 .
읭?
푸른색 책상이랑 같이 셋트로 300만원 넘었었쥬..
당시에 저앞에 LCD가 얼마나 멋지던지 정말 가지고 싶더라구요
결국 전 세종 컴퓨터 샀죠..
난 알바해서, 용산에서 부품사다가 조립해서 씀..... 처음산게 486 컴터...
그전에서는 학교 워크스테이션 사용.
좀사는집이 아닌데 첫번째 모델 사주심
타자만 칠줄아는 컴맹시절이라 게임깔다가 용량 부족해서 윈도우를 통으로 지우고 삼성as불러서 윈도우 다시깔았네요 당시 95한번 깔아주고 3만5천원인가 받아갔던 기억이 ㅋㅋ
저도 좀 사는 집은 아니었지만 첫재번꺼 샀었습니다. 덕분에 그렇게 PC통신으로 온라인 게임 접하고, 컴공 전공하게 되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진컴퓨터 팬티엄100을 380만원 주고 과감히 지르고
분당 A4용지 1매 프린트 될까말까 싶은 프린터 80만원 주고 과감히 지르고
1년뒤 중고로 팔려고 해도 아무도 안사감....ㅋㅋㅋㅋ
딱 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매직스테이션 2를 사오셨는데
그때 가격으로 200만원인가 그랬었죠
cd룸을 처음 써본기억이 나네요
지금 200이면 어지간한거 풀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9년도에 용산에가서 IBM XT 8088 CPU 컴터에 9pin 엡손 도트프린터 20MB 하드 볼마우스에
흑백모니터 마춰 쓴 1인......(허큘리스 그래픽카드 포함..)
매직스테이션 486dx2 66 가지고 있다 체인지업으로 갔었네요
못살던 우리집도 있었는데 뭐지 ㄷㄷㄷ
세진컴퓨터 세종대왕2였나 그게 내 인생 첫 컴퓨터
90년도에 200만원짜리 사달라고 떼썼단ㄷㄷㄷ
요즘도 컴퓨터학원 있는가?? 학원에서 토요일마다 심슨하고 남북전쟁 게임하고 했는데
94~95년도 삼성 전단지 ㅋㅋㅋ
저는 저때 486 DX2 사무용 PC (사운드카드 시디롬 없음)에 도트프린터 (총 150만원어치) 쓰면서
저걸 얼마나 갖고 싶어했는지 ㄷㄷㄷㄷ
지금은 스마트폰 보급형보다 턱없이 부족한성능의 고물들 ㅋㅋ
저당시에는 아빠혼자 벌어서 집살수 있던 시대였죠
2~3백 쯤은 할부돌려도 살만했을때죠.
부채가 없었으니.가장 행복했던 시대죠
취업도 4녀제 나오면 잘되던 시대라 9급공뭔 시럼은 고졸들이나 보던 시대였지요
그렇다고 자식이 사달라고 쿨하게 사줄 부모가 많지는 않았던게
현실임
친구가 삼성거 가지곴웄는데 뚜껑열어보니 cpu가 보드에 납땜되어있었슴..486dx4시절이었슴
삼보 트라이젬 XT 비싸게 샀던듯..
휴...난 등골브레이커였어 ㅠㅠ
95년도에 586 500주고 샀다고 들음 ㄷㄷㄷ
대우퍼스컴 MSX 아이큐2000 사달라고 1년을 졸랐는데 가난해서 결국 못 사주셨는데...
포경수술..전리품으로 받았네요 ㅠㅠ
삼보 젬파워 나의 첫 PC
저당시 가격이 후덜덜했던 기억이...
인정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