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비 금새 뽑을듯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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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차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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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차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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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로 1차선에서 천천히가는넘들도 좀 잡았으면
그건 불법이 아닌데 어떻게 잡나요
법을 계정해야죠 추월은 좌측으로만 하게되있으니‥
추월, 앞지르기는 좌측으로만 하는게 맞으나
앞지르기란 상대 차량을 차선변경후 지나치고, 다시 원래로 돌아오는걸 말하며
단순히 차선을 변경하고 계속 진행하는건 차선 변경이라고 한답니다.
따라서 1차로 차량이 천천히 진행한다고 하여 우측으로 차선 변경후
2차로로 계속 진행 하여도 앞지르기법 위반이 아니라고 하네요.
따라서 천천히 운행하고자 하는 1차로 차량은 가급적 우측으로 양보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앞지르기를 좌측으로만 할수 있다고 하여
우측으로 차선변경을 할수 없는건 아니라는
경찰청 답변이 있네요.
http://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0548510
정정합니다.
차선변경이 아니라 차로변경입니다.
1차선에서 계속 천천히 가면 불법 맞습니다
국도는 특별히 명시가 되지 않았다면 추월차로가 없습니다.
물론 양보의 의무상 뒤에 빨리 오는 차량이 있다면 비켜야 하는건 맞으나
고속도로와 달리 단순히 1차로에서 천천히 주행하는 자체로 불법이 되진 않아요.
고속도로는 속도 상관없이 1차로를 주행하면 불법.
국도는 1차로 주행 자체는 합법.
양보의 의무는 따로.
드론 날나가 추락하면 대형사고 유발될 듯
드론은 도로 밖에서 안쪽을 찍겠죠 룰이 있을듯... 그리고 드론들 워낙 가벼워서 대형 사고까지는...
운전 안해보신듯 ㅎㅎㅎㅎㅎㅎㅎ 드론을 쳐다보다가 사고 유발 할 수도 있고. 작은 돌멩이 하나 튀어도 고속도로에서는 유리창 깨집니다.. 드론이 10그람도 아닐테고.... 바람에 날려 떨어질수도 있고 암튼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죠
운전 안해보신듯... 드론 쳐다 보다 사고날껄 걱정하면 그분은 길가는 사람들 구경하다가도 사고낼분이죠. 그리고 드론날려 보시면 알겠지만 면적이 넓어서 돌빵과는 물리적힘이 받는 단위 면적이 다르죠.. 물론 그래도 도로 옆쪽에서 원거리 촬영 해야 하겠지만요. ㅎㅎㅎㅎㅎㅎ
ㅎㅎ 그니까 누구나 다 날라다니는 드론을 안쳐다 볼꺼라고 생각하지말아야죠 만약에 상황이라는게 있으니. 돌빵보다 드론이 만에하나 기기 이상 또는 바람, 우천으로 인해 떨어졌을 떄 달리는 차 유리창에 더 타격 심할듯 ..... ㄷㄷㄷㄷㄷ
물리적인 충격을 떠나서
운전중 내 앞에 뭔가 떨어진다면 놀랄 사람 있을듯 한데요?
사고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도로 밖에서 찍겠지.. 하고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고속도로 반대 차선에서 예전에 캔 하나 날아왔는데 졸라 시껍했던 기억이 있네요.
긍까요 ㅋㅋ 당연히 도로 밖에서 찍겠죵;;;;;; 근데 그러려면 고정 단속 장치를 설치하는게 맞는데..... 드론의 목적이 가까이에서 찍기 위함일텐데.. ㅎ휴
두번째 사진 처럼 통행량이 많으면 1차로를 비워놓기가..
공공기관에서 드론 날리는 것도 법적 근거와 시민의 감시가 있어야 할 거 같네요.
아주 굿입니다~~~
4차선에서 3~4차선 승용차 못다니게 하면 초보운전자들 때문에 2차선 난리날듯...
근데 낭비져...
뭐가 낭비죠?
충전하고 - 충전 관리
수리해야하고. 유지보수
분실관리 관리비용
저장된거 확인 별도로 인력 필요하고
그냥 귀찮아서 안하는데 하라고 우리가 돈을 내는데
그거 귀찮아서 고가의 장비 구입해야하고 등등 낭비
단속으로 범칙금 부과만해도 기본 관리 비용은 빠지고
관련 일자리 창출 되고 사고 예방 되고 사회정의 구현 되는 건요?
고속도로에서 인사사고 한건 줄일수 있다면 몇백억이 들더라도 낭비라 할수 없습니다.
저런 거 다 필요없고 신고포상제 한 방이면
교통법규 어기는 놈들이랑 음주운전하는 놈들 싹 다 사라짐... ㄷㄷㄷㄷㄷ
오! 정답
지금도 드론추락해서 피해보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년 되었구요. 요즘 날리는 드론 아니고 전에 봤을 때는 열기구 같은 큰 풍선모양에 카메라 달린거였어요. 보통 몇시간씩 떠서 단속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