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아는거라고 막 이야기하면 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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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오타쿠 가이드지만 대부분에게 통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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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 오타쿠 x 오타쿠 사이의 대화는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해도 통할 때가 많은데
(한 작품만 보는 오타쿠가 없으니 서로 자기 이야기하는 듯하면서도 최소한의 캐치볼은 될 때가 있는데, 좋은 대화는 아니지만)
일반 오타쿠 x 성덕 오타쿠 사이의 대화는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튀는 거라서 더 눈에 띄는 게 있음 ㅋㅋㅋ
성덕은 십몇년 전에도 악질성향으로 유명했었지 ㅋㅋㅋ
성덕이 악질이 되기 쉬운게 본문에 나온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오타쿠' 가 되기 쉬워서 그런듯.
a라는 캐릭터의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성덕은 필연적으로 a의 성우의 얘기를 하게 되니까.
코야스가 성우면 DIO얘기 꼭 나와
성덕은 십몇년 전에도 악질성향으로 유명했었지 ㅋㅋㅋ
성덕이 악질이 되기 쉬운게 본문에 나온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오타쿠' 가 되기 쉬워서 그런듯.
a라는 캐릭터의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성덕은 필연적으로 a의 성우의 얘기를 하게 되니까.
이게 보통 오타쿠 x 오타쿠 사이의 대화는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해도 통할 때가 많은데
(한 작품만 보는 오타쿠가 없으니 서로 자기 이야기하는 듯하면서도 최소한의 캐치볼은 될 때가 있는데, 좋은 대화는 아니지만)
일반 오타쿠 x 성덕 오타쿠 사이의 대화는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튀는 거라서 더 눈에 띄는 게 있음 ㅋㅋㅋ
주인공과 라이벌 성우가 다른작품에서 퀴어로 엮였단 이야기를 듣고싶지 않다
팩트에만 집중하는 화법은 공부할때나 쓰지 일상대화에서는 어지간해선 쓰면 안되지
그리고 심지어 얘내들은 '성우'팬이라서 성우가 더빙을 잘 못한 캐릭터도 무지성으로 빠는 경향이있음.. 그래서 유명성우 쓴 캐릭터들이 더빙 구려도 쉴드 오지게많음
아무레도 해당캐릭터를 모르니까 공감을 할수가 없는거지
차라리 해당작품 해봐~ 로 영업하는게 좋다
유우키 아오이
사실 원신에서는 말 제일 안함... 페이몬이 다 말해줌
대충 무슨 드립인지 모를 때는 대부분 성덕드립
모범적인 예시 :
Q : 나기사의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신데마스에서 들어본적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A : 맞아! 나기사랑 카에데는 성대가 비슷하니깐!!
하야미 카나데 아냐?
코야스가 성우면 DIO얘기 꼭 나와
배우는 그저 극을 돌리기 위한 부품일 뿐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극보다 앞에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를 꺼내다보면 다른 사람의 '극에 관한 이야기'를 짓밟고 '배우에 관한 이야기'가 되는거라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거랑 조금 다름
일본 여자성우는 모르겠는데 남자성우 몇명은 성덕이 아닌데도 어 뭐지 목소리가 좀 비슷한거같네 하고 찾아보니 맞드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