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남아공 위트와테르스란트 대학 연구팀은 코뿔소의 뿔에 저준위 방사성 물질을 주입하면 코뿔소에게는 무해하면서도 전 세계로 운반되는 밀수된 뿔을 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뿔에 방사성 물질을 주입하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국경에서 적발될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지난 6년간 연구와 실험을 진행했으며, 코뿔소 20마리를 대상으로 한 선행 연구에서 방사성 물질이 이들에게 완전히 안전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을 통해 방사성 물질을 주입하면 6m 크기의 선적 컨테이너 내부에서도 뿔을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코끼리아저씨는 코가뿔이래
방사능 코뿔소 dil도로 가버려오오오오옷 🥵🥵🥵🥵🥵
하기사 갈아서 약으로 먹는다는데
갈아서 먹으면 한번만 먹고 골로가겠네
오 이번 세계관은 라이노의 뿔에 찔려 스파이더맨이 탄생하는 세계관인가?
코끼리아저씨는 코가뿔이래
오..오타야!
방사능 코뿔소 dil도로 가버려오오오오옷 🥵🥵🥵🥵🥵
조준경에 쓰이는 그런 물질인가보네
하기사 갈아서 약으로 먹는다는데
갈아서 먹으면 한번만 먹고 골로가겠네
저주뎀 추가네
오 이번 세계관은 라이노의 뿔에 찔려 스파이더맨이 탄생하는 세계관인가?
방사능 코뿔소
오 인챈트
갑자기 데스클로 나오는거아니냐
인체에 무해할 정도만 투입할걸 단지 선박 컨테이너 같은데서 방사능 측정기로 검출했을때 걸리면 코뿔소 뿔을 밀렵하던 놈듷도 걸릴수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