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위 80도인 북극지역인데도 현재 한낮 기온은 10도를 넘었고 영상을 찍던 기자가 강한 햇볕으로 인해 덥다고 말할 정도.
-빙하 아래에서는 빙하가 녹은 물인 '융빙수'가 흘러나오는데 융빙수는 담수가 바다와 바로 섞이지 않고 기름처럼 떠있게 됨.
-원래 극지방의 바닷물은 차갑고 염도가 높아 무겁고, 적도의 바닷물은 따뜻해서 가벼워
따뜻한 적도 바닷물이 북쪽으로 흘러가고, 북쪽에서 차가워진 물은 해저에 가라앉아 다시 적도로 이동하는데
이렇게 이뤄진 해류순환이 저위도의 열을 고위도에 공급하며 지구 전체의 기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함.
-하지만 앞서 말한 '융빙수'로 인해 담수가 섞여 밀도가 낮아진 북극 바닷물은
제대로 가라앉지 않고 이 때문에 해류 순환이 느려짐.
-결국 뜨거워진 바다로 인해 전 세계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역대급 폭염도 이 중 하나라는 것.
-여기서 바다가 더 뜨거워지게 되면 그때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재앙이 될 거라고 함.
어차피 이미 멈출 수 없는 상태지 뭐
앞으로 더 가속화되느냐 아니면 어떻게든 되돌릴 방법을 멸망 전에 찾느냐가 달려있을 뿐이고
어제 신문기사보니까 바다가 뜨거워지니까 원자력 발전도 ㅈ되게 생겼더라.
냉각수로 쓰는 바닷물이 뜨거워져서 냉각수로 못쓸 수도 있다는데..ㅡㅡ...............
진짜 점점 ㅈ되가는게 느껴진다.
어쩌라고. 진짜 우리가 분리수거 절약 다해도 부자들이 제트기 한방에 다 날아간다는 사실 알고 개 허무해졌음. 아무 의미 없음 진짜.
어차피 이미 멈출 수 없는 상태지 뭐
앞으로 더 가속화되느냐 아니면 어떻게든 되돌릴 방법을 멸망 전에 찾느냐가 달려있을 뿐이고
운명을 받아들이죠
클로렐라 주식 사야하나
오래 못살겟네
크아악 특이점!! AI!!
어쩌겠어 이제와서 문명의 이기를 포기할 수도 없고
최대한 피해 덜 입게 적응해가며 살아야지 뭐
소일렌트 그린 이스 피플
소일렌트 주식 당장 사라!!!
그대가 주식이 될 것이니!
그럼 기계로 인위적으로 해수를 돌리자
인류가 콜로니로 나가는것만이 해답인것이다!
해류 순환 끊기면 빙하기 아니었나
어제 신문기사보니까 바다가 뜨거워지니까 원자력 발전도 ㅈ되게 생겼더라.
냉각수로 쓰는 바닷물이 뜨거워져서 냉각수로 못쓸 수도 있다는데..ㅡㅡ...............
진짜 점점 ㅈ되가는게 느껴진다.
일단 미국ㅇ ㅣ사라져야함
재앙은 인간에게 재앙임...
생명이 가득 하던 때도 대규모 화산 폭발 등으로
온난화가 20만년즘 이어진 적도 있었거든....
트럼프: 아 관심없고 내가 있는동안 기후위기는 허구다
저래서 얼마전에 인공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는 실험한다고 했던건가?... 온도를 낮춰보려고
어쩌라고. 진짜 우리가 분리수거 절약 다해도 부자들이 제트기 한방에 다 날아간다는 사실 알고 개 허무해졌음. 아무 의미 없음 진짜.
우주진출 이전에 퇴보할 운명이네
잘해야 정체
공룡 살던시절엔 더 뜨거웠다
즉 지구는 난 괜차늠...
탈화력 안하고 원전 패는데 십년정도뒤면 볼만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