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봉사함 ,선민사상없음
모성인 녹턴에선 동내 존나쌔고 착형 형 취급 무려 그걸 또 다 받아줌
진정한 인류제국신민의 방패 자기들의 희생으로 확실하게 시민들이 살면 기꺼이 희생함
인류 반란자들도 일단 대화로 풀려고함 그러고 대화로 해결하면 숙청안함
사실 황제가 스마 만든 진짜 이유를 다 실천함.
근데 40k기준으로 가장 스마답지 않은 스마라고 까임
아 물론 제노세끼한텐 가장 스마다움 ㅇㅇ
인류에게 봉사함 ,선민사상없음
모성인 녹턴에선 동내 존나쌔고 착형 형 취급 무려 그걸 또 다 받아줌
진정한 인류제국신민의 방패 자기들의 희생으로 확실하게 시민들이 살면 기꺼이 희생함
인류 반란자들도 일단 대화로 풀려고함 그러고 대화로 해결하면 숙청안함
사실 황제가 스마 만든 진짜 이유를 다 실천함.
근데 40k기준으로 가장 스마답지 않은 스마라고 까임
아 물론 제노세끼한텐 가장 스마다움 ㅇㅇ
가장 호감챕터!
줄' 으라 형제 그립읍니다
그 착한 샤칸 도 울마 아포세카리의 발언에 긁혔지.
이 챕터 관련 단점하나
스마를 모시는 인원들이 자기가 모시는 스마랑 매우 친밀하게 지내서 모시던 스마가 죽으면 자기도 따라죽는 일이 매우 많다..
셀프 순장이여????
보통 스마 시신을 수습해서 모성으로 데려오면 화장을 하는데 이때 같이 불길로 따라 들어가거나 한다고 함..
뭐 집사(?) 가문의 장로급이나 늙은 가주가 주군의 마지막 가시는 길 마지막 봉사하는 느낌이면 나름 납득은 가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