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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 장례식에 다녀온 카페 사장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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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례식은 갈까말까 고민되면 가야된다
일단 가면 손해는 내 체력 + 교통비 말곤 딱히 없는듯?
ㄹㅇ 고민되면 일단 가서 절이라도 한번 하고 오는게 맞는듯.
생각도 못했던 아는 사람이 와주면 너무 감사하고 슬프고 막 감정이 솟구치더라.
역시 장례식은 갈까말까 고민되면 가야된다
일단 가면 손해는 내 체력 + 교통비 말곤 딱히 없는듯?
ㄹㅇ 고민되면 일단 가서 절이라도 한번 하고 오는게 맞는듯.
생각도 못했던 아는 사람이 와주면 너무 감사하고 슬프고 막 감정이 솟구치더라.
흑흑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