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아이 : 엄마 여기 시골이야? 엄마 : 시골 아냐 꼬마아이 : 근데 저기에 왜 풀 있어? 엄마 : 지하철 다녀서 위험하니까 그냥 자라게 냅둔거야 이상 노량진 역에서 유게이 리포터였습니다
노량진은 시골이다
아파트도 나무랑 풀 많잖아
시골 맞내 그럼
노량진은 시골이다
아파트도 나무랑 풀 많잖아
냇가 갔다옴?
시골 맞내 그럼
서울 갔을 때 생각남.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뜸. 서울에는 동성로가 많았뜸.
식품 야채코너 시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