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속편의 주된 사건은 주토피아에 밀입국한 뱀을 추적하는 이야기
이 뱀 캐릭터인 개리는 동양인 배우 키 호이 콴이 성우를 맡아 연기
대중의 인기를 얻어 당선됐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금발이 매력적인 새 시장
이 시장은 주토피아에 침입한 뱀에 대해 배척하는 태도를 보임
그 밖에 공개된 추가 정보를 통해
이 뱀과 파충류들에 대한 오명이 사실 누군가에게 조작된 것이었음을 암시하고 있음
일단 까봐야 알겠지만 전작에서 다룬 주제도 생각해보면
좀 더 노골적으로 이민자 문제를 놓고 트럼프 시대에 반기를 드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됨
저 시장이 타코를 즐겨먹으면서 골프 매니아라는 설정 넣으면 트럼프가 뭔 반응 보일까?
트럼프 능지면 말 시장에다 지얼굴 합성하고 지 존잘로 나왔다 좋아할 능지임
저 시장이 타코를 즐겨먹으면서 골프 매니아라는 설정 넣으면 트럼프가 뭔 반응 보일까?
오우 말 존나 쌔끈한데?
트럼프 능지면 말 시장에다 지얼굴 합성하고 지 존잘로 나왔다 좋아할 능지임
그러고도 남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맨에 해논 꼬라지보면 진짜로...
주토피아3 편에서는 돌고래가 나오겠군.
개봉하면 또 불판나겠네
신비한 책이라는게 사어로 적힌 뱀과 관련 된 역사의 진실이라던가
진짜 닮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