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비벼서 마찰로 불붙이기.
생존물이나 무인도 서바이벌에, 다큐 등에서 자주 나오지만, 실제로는 요령이 없으면 정말로 힘든 방법이고, 실제로는 수십분에서 몇 시간 걸리는 방법.
그리고 저렇게 비비다가 오히려 손을 다치거나, 물집이 생겨서 그게 생존 상황에서 봉와직염으로 더 위험할수 있다 함.
정말 아무것도 없는 맨몸으로 떨어질 확률은 적지만, 차라리 석영이 있는 돌로 긁어서 부싯깃으로 쓰거나, 라이터, 아니면 바다에 밀려온 쓰레기 중에서 플라스틱이나 비닐에 바닷물 담아서 햇빛으로 불 피우는게 훨씬 빠르고 간편하다고 하더라고...
저것도 그렇고 연기 폴폴 나는 불씨를 불꽃으로 키우는것도 요령이 필요하고
나무 비비는것도 불씨 다 만들어놓고 그걸 키울줄 몰라서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라이터로 불 붙이는게 편하긴해
저것도 그렇고 연기 폴폴 나는 불씨를 불꽃으로 키우는것도 요령이 필요하고
나무 비비는것도 불씨 다 만들어놓고 그걸 키울줄 몰라서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저는 그래서 프로메테우스가 가져다 준것만 썼어요
성냥 같은 게 나오기 전 까지 불꺼지면
"쓰읍. 이러면 나가린데."
하던 시기.
롱롱 파이어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