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은 하나씩만 하라고 했는데 3개를 함.
하나를 선택해서 다시 질문하라고 하니 대통령이 원하는 질문을 선택해서 답변하라고 함.
첫번째 질문을 선택해서 답변하려해도 질문 자체가 비문임.
기자라면, 게다가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손을 들어서 질문을 하려했다면 꼭 듣고 싶은 답변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질문 여러개 던져놓고 알아서 선택해 답변하라는 패기는 도대체..
게다가 어제 발표는 위안부 합의 발표가 아님.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때 이뤄진거고 어제 발표는 그 합의에 대한 후속조치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관한 현정부의 입장발표였음. 그럼에도 계속 위안부 합의 발표라고 지칭함.
아주 총체적 난국이네요.
조선족 ㅊㅈ인가? ㅋㅋㅋㅋㅋ 생긴대로 논다는 옛어른들 말 진짜 명언이네요
기레기 소리 들어서 마땅하죠.
http://youtu.be/e-t5cdT0OR0?t=11m32s
11분 33초부터
역시 클라스가 보이네유...저 쌍심지에서....
전형적인 기레기들 표본임
한국산 기레기의 위엄을 전세계에 과시한 오늘-이명박근혜하에서
꿀빨던 존재들이 반성없이 위용을 과시하는..
생긴대로 놀면 안되는데
조선 클라스~
믿고 거르는 조중동이 괜한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