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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7개월 된 조카 얼굴을 걷어차심


엄마가 7개월 된 조카 얼굴을 걷어차심_1.jpg



엄마랑 조카랑 둘이 낮잠 자고

깨서 장난 치시다가


이제 조카 분유 챙겨주시려고 등돌리고 일어서려고

다리를 굽혔는데


그 순간 조카가 기어와서

엄마 발 뒷꿈치에 눈두덩이 부딪힘


좀 벌겋게 붓긴 했는데

깊게 안다치고 아기라 그런가 두어시간 지나고 금방 가라앉음


오래 갔으면 엄마 며칠 좌절하실 뻔 했다

댓글
  • 멍-멍 2025/07/30 23:01

    아니 ᆢ기자 출신이신가 ㄷㄷ

  • 멍-멍 2025/07/30 23:01

    아니 ᆢ기자 출신이신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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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E4MDIy 2025/07/30 23:04

    거짓말도 과장도 하나도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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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통상주식회사 2025/07/30 23:05

    거짓말 과장 하나도 없이 저런 제목이라니, 기자가 천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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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야옹야옹냥 2025/07/30 23:02

    아기는 회복력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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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E4MDIy 2025/07/30 23:04

    그러게 말야 나였으면 보름은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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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리수 2025/07/30 23:06

    아기도 어머님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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