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
"미안해, 아코. 지금까지 고생만 시켜버렸어."
"......휴가를 받으려고 일부러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는데......"
한섭
"괜히 친구 있다고 허세부리지 않아도 되는데..."
진짜 측은하게 여기면서 배려해주는 점이 더 가슴을 후벼판달까.
미묘한 차이지만 한섭 쪽 대사가 더 맘에 드네요.
일섭
"미안해, 아코. 지금까지 고생만 시켜버렸어."
"......휴가를 받으려고 일부러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는데......"
한섭
"괜히 친구 있다고 허세부리지 않아도 되는데..."
진짜 측은하게 여기면서 배려해주는 점이 더 가슴을 후벼판달까.
미묘한 차이지만 한섭 쪽 대사가 더 맘에 드네요.
친구? 그런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두 공통점은 아코는 친구가 없다라는거지?
친구? 그런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번역이 왜 매번 이렇게 차이가 나는걸까